송파노래방후기3
달릴 예정도 없었는데 이놈의 술이 웬수죠 ㅜ 술김에 그만 달렸네요
어찌나 화끈하게 잘 놀아서 기행기 하나 간단히 쓰겠습니다… 일단 윤 부장님에게 전화를 걸고 언제 한가하냐고
물어봤습니다. 지금이 한가한 시간이라 하여 바로 갔습니다
10시 정도 도착. 맥주 한잔하고 바로 초이스 했네요 요리조리 눈알을 굴려서 청순함과 섹시 한스타일 몇 명을 골랐습니다
바로 빨간 가운을 입은 섹시 스타일 언니였습니다. 윤 부장님께서 강추 한다고 해서 놀아봤네요
슴가도 자연산 탱탱한 게 특히 얼굴이 상큼하다고 해야 될까요? 섹시녀를 좋아하는 분은 상큼한 이 언니 보면 감탄할 듯 ~
그렇게 룸에서 노래 부르고 게임도 하면서 술을 마셨더니 평상시 마시던 양보다 훨씬 더 많이 마신 듯…. 술 한 병을 다 비웠네요 …
윤 부장님에게 말해서 다시 1병을 추가하고 술을 먹는데도 술이 안 취하네요 저의 파트너가 너무나 상큼해서 그런가 ㅋㅋㅋ
마지막 술까지 모두 비운 뒤 가벼운 마음으로 집으로 돌아왔네요.. 어쨌든 땡길때 가야 재밌게 놀다오네요~~
송파노래방후기3 살결이 너무 연해서 쫄깃쫄깃한 맛(?)이 일품~!!
잠도 안 오고 심란해 급달림 신오네요 곧바로 예약하고
예약 시간 맞춰 방배동 도착 윤 부장님이 알아봐 주시네요.
오랜만이라며.. ㅋ 제가 학생인지라 가끔 밖에 못 다닙니다ㅠ
그렇게 윤 부장님 뵙고 초이스 진행~~
여기저기 풋풋한 언니 찾아 삼만 리 중 눈에 들어오는
언니 당첨!! 이름은 혜나
이래저래 다른 건 다 패스~혜나 언니 첫인상 풋풋합니다.
누가 봐도 민간인입니다. 룸삘 0% 귀염둥이 후배랑 짜릿한 관계를
맺고 있는 느낌이네요. 중간중간 병 까는 것도 그렇고 귀여웠습니다.
키도 적당히 잇고 마르지도 않고 뚱뚱하지 않아 그립감도
너무 좋았습니다.
살결이 너무 연해서 쫄깃쫄깃한 맛(?)이 일품~!!
그동안 나이도 어리고 근퇴도 좋지 않아
좋은 평 못 받았다고 열심히 하려고 하는 의욕이 보이더군요.
착하고 열심히 하는 언니라면 어느 누가 보고 안 이뻐할 수
있겠습니까~ㅋㅋ귀여운 언니나 어리고 풋풋한 언니 찾으시면
혜나 언니 보셔도 괜찮을 것 같네요ㅋ
송파노래방후기3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