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노래방후기18
간만에 윤부장님 방문했는데 부장님이 잘 챙겨줘서 단골이 되었습니다.
지난번에도 중요한 모임이 있어서 부장님 방문드렸었는데 신경 많이 쓰고 좋은 아가씨로 맞춰주서 좋았었습니다.
덕분에 거래처랑 이야기가 잘 되엇고요~~~
지난 금요일에 방문했는데 전 방문 할때마다 지명을 찾습니다. 그날 유리라는 친구가 출근을 안해서 다른 언니를 초이스 하지만
파트너가 맘에 들지 않으면 재초하거나 혼자서 술만 먹고 가곤 합니다.
제가 유리라는 친구를 지명하는 이유는 이 친구가 술자리에 절 너무 편하게 해주고 지명이다고 해서 함부로 하거나 소홀함 없이 항상 일정하게 절 대해주기때문입니다.
근데 오늘은 지명인 유리라는 친구가 출근해서 다시 볼수 있었습니다.
간만에 방문해서 아가씨 봤는데 싱글버리고 들어옵니다. 얼굴은 조금 평범한 스타일이고 핏이 정말 좋은 친구입니다.
귀욤스탈이고 통통튀는 매력있는 스타일입니다. 다시 만나서 반갑고 그럽니다.ㅎㅎㅎ
룸에서도 역시나 절 너무 편하게 해주고 함부로 하는거 없이 아가씨 스타일대로 절 보필해주니 이정도면 훌륭한거 아닌가요?
이날은 부장님과도 많은 이야기 하면서 즐건 시간 보냈고 같이 간 일행들도 만족하고 나왔습니다. 다음주쯤 또 방문하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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