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노래방후기17
평범한 주말... 여친은 친구들이랑 여행간다고... 혼자서 방콕하고 있다가 시간도 아깝고 술도 생각나고해서 친한 친구놈들에게 전화해서 술한잔하기로 했습니다.
식사겸 반주하면서 허전함을 달래고 있는 그때 한놈이 외롭다고하며서 좋은게 가서 2차하자고 해서 그럼 윤부장님에게 가자고 합의하고 엔븐의일로 계산 때리기로하고 부장님을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저희들 모두 부장님과 친분이 있는 상태라... 그중 제가 먼저 부장님께 전화해서 상황 물어보니 주말이라서 언냐들 출근율이 낮지만 괜찮은 아가씨들 있다고 하셔서 바로 출발했습니다.
택시타고 갔는데 택시 안에서 초이스 순번부터 가위바위보로 정하고 ㅎㅎㅎ 20분 후에 도착해서 부장님과 인사하고 바로 초이스 진행했습니다.
부장님 말씀대로 아가씨 인원은 적었지만 전부 괜찮아서 가위바위보로 정했던 순서대로 아가씨 초이스 했습니다. 제가 일번이었죠!!!!
위아래 스캔하다가 여친과 반대스타일의 글렘스타일에 숏컷언니 초이스했습니다. 언냐 이름은 지은이라고 하는데 눈매가 순한 눈빛이지만 몸매가 장난없습니다.
울룩불룩 나올대 나오고 들어갈대 확실힉 들어가는 눈에 확튀는 화끈한 몸매 소유자네요 제팟에만 집중하며 룸타임 보냈고 친구놈도 지들 맘대로 팟과 놀면서...
허전한 주말 보람차게 놀다 나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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