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노래방후기
하루하루 짜증만 나는 연속이네요.. ㅜㅜ 뭘 할까 고민고민하다가 친구 놈 하나 꼬셔서
일단 저녁에 만났습니다…ㅎ 저녁에 만나야 뭐라고 추진해 볼 수가 있잖아요.. ㅋ
그리고….. 오랜만에 퍼블릭 룸에 갔다 왔습니다. 윤 부장님이 입구에서 반갑게 맞아주네요..
인사 간단히 하고 바로 룸으로 입성~~ 아가씨들 취향 말해줬더니 초이스 하기 힘들게 딱 그런 아가씨들로만 입장시키네요..ㅎㅎ 잠시 동안 행복한 고민 끝에 초이스 완료~~
글래머 아가씨를 골랐습니다. 오늘은 왠지 슴을 비고 한숨 때리고 싶었다는..ㅋㅋ
노래도 부르고 게임도 하고…. 슴에 파묻혀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놀다 보니 파장 시간이… ㅜㅜ
아가씨는 마지막까지 앵겨 붙어서 담에 또 놀자고 난리네요.. ㅎ 뭐….. 정 그렇다면 담에 또 부르지.. 후후후 윤 부장님 꿀물 서비스까지 마시고 나서 집으로 귀가했습니다.. 님들도 더운 날씨에 짜증 다 날려버리는 즐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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