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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진팩트 제제

분당노래방후기7 아…누굴 골라야 할지…헷갈립니다.^*^

분당노래방후기7

진짜로 독고가 재밌다는 걸 알고 그 맛에 살고 있네요 안마나 오피 갈 때랑은 기분이 다르더라고요

술도 생각나고 함께 마셔줄 여자친구는 없고… 찾다 보니 윤 부장님 평이 좋으셔서 다녀왔습니다  초이스는 룸 초이스인데요

언니들 10명 정도 보았네요! ㅎ 그중에 맘에 드는 언니를 고르라는데… 아… 누굴 골라야 할지..

너무 많으니 헷갈립니다^^ 그래도 차분히 골라봤습니다 마음에 드는 언니를 초이스 했습니다

이름은 보라인데 나이도 22살에 귀욤고 마인드도 좋았습니다 초반 탐색전이라 조금 어리바리했는데…

술 한 잔 들어가니 이게 또… 적응이 되더라고요^^ 단둘이지만 그리 뻘쭘하지 않게 잘 놀았습니다

일단 보라는 중간에 화장실 한번 안 가고제 옆에 딱 붙어서 헌신적인^^ 술도 적당히 먹고 술기운 올라오네요 잘 놀았습니다^^

파트너가 싹싹하게 잘 대해줘서 고맙네요. 다음 주 내로 한번 보라언니 때문에 또 갈 예정입니다

진짜 님들도 추천합니다ㅎ

 


분당노래방후기7

분당노래방후기7 친구도 윤부장에게 오길 잘했다는 표정!!!

저번 주에 어릴 적부터 친한 친구에게 술이나 한잔하자는 전화가 왔습니다 그런데 항상 똑같은 일상이어서 친구에게 유흥을 가자고 했습니다 친구에게 진지하게^^ 얘기해서 윤부장님을 권했죠

그 러니 친구가 술도 마실 겸 가자고 콜 때리더라고요 윤 부장님에게 지금 아가씨 어느 정도 있냐고 하니 아가씨는 많이 나왔는데 손님들이 별로 없어서 아가씨 놀고 있다고 빨리 오라고 해서

바로 친구 만나서 택시 타고 갔습니다 그런데 진짜 아가씨가 많긴 하더라고요 새벽시간 때라 그런가. 초이스 시작하고 이쁜 언니들 많이 보고, 기분 좋게 스타트 했습니다.

친구도 여기 오길 잘했다는 표정으로,,, 제 파트너는 예빈?! 가슴이 보통이었지만 친구 파트너는 진짜 크더라고요 만지고 싶은 생각에 술을 마시다가 노래를 부르면서 블루스를 치며 장난치며

한번식 건드려봤는데 자연산인 거 같은데 요즘 의학이 좋아서 그건 확실히 모르겠지만 제가 만지기에는 자연산 같었습니다. 술도 마음껏 마시고 친구는 지 파트너랑 얘기하느라 바쁘고…..

나는 만지기 바쁘고 재미있는 술자리였습니다 윤 부장님 잘 놀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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