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노래방후기12
혼자 가기에는 비용이 부담되서 친한 친구 두명 꼬셔서 윤부장한테 찾아갔습니다.
방문전에 전화해서 아가씨 상태 물어보니 괜찬타고 하셔서...
친구 한명하고 바로 택시타고 날아갔습니다.^^ 나머지 한놈은 윤부장가게로 바로 직행한다고 하고...
도착해서 룸안내 받고 맥주 마시고 기다리고 있어는데 때 마침 친구한놈도 도착해서 같이 맥주로 마시며 부장님도 소개시켜주고...
부장님이랑 이야기 도중 20분 정도 지나야 초이스 가능하다고 하셔서... 기다리고 했고요~~~
20분후에 아가씨 입장하는데 1조2명 2조 3명 3조 3명 이렇게 들어왔었는데
전 1조에서 팟 초이스하고 두놈은 3조에서 팟 선택하고...
제 팟은 선택해서 자리에 착석하자마자 앵기더라고요^^ 좋아요 이런거^^
아가씨들 전부 몸매 좋아 보이고 탄탄한 느낌에 얼굴도 이쁘고... 제팟 마인드까지 좋았고 친구 팟들도 앵기고 말하는거 보니 마인드 좋아보이고...
슴도 좀 있고 룸안에서도 분위기 잘타고 스킨쉽도 적극적으로 하는걸보니 역시 부장님이 마인드가 좋구나 하는 생각!!!
오늘 굿 초이스였네요~
암튼.. 꼬셔서 데리고 간 친구놈들도 돈 아깝지 않게 잘 놀앗다고... 아니었음 너 죽었다고 ㅎㅎㅎㅎ
부장님 덕분에 오늘 살았습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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