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노래방후기13
지난주 불금 저녁에 친구 5명이 뭉쳐 달렸습니다. 여기저기 알아보고 인터넷 검색도 했는데 윤부장님 후기도 좋고 평이 제일 좋아서 전화넎고 아가씨 얼마나 있냐고 물어보니 명수는 말씀하지 않고 많이 나왓다고만... 괜찮을거라하시면서 언제쯤 오실거냐고 되려 물어보시네요
전화끊고 친구들과 조금더 담소 나누고 갔습니다. 윤부장에게 가는 도중에 친그놈들 각자 자기가 제일먼저 초이스해야한다고 난리부르스네요~~~ 도착하니 11시... 빈룸이 없어서 아가씨가 없겠구나 생각해고 대기룸에서 불안한 마음으로 기다리다고 룸 나서 들어갔습니다. 근데 그게 아니었네요
룸 가자마자 바로 초이스 진행했고 아가씨 8명정도 보여주시더군요... 역시 오실 잘했다는 생각이^^ 애들 사이즈도 전부 좋았고 우리들 모두 원초라 5섯명 모두 초이스완료하고 룸에서 왂자지껄하면서 룸타임 즐겼습니다.
애들 수질도 좋았고 마인드도 좋았고... 피크타임에 이렇게나 괜찬은 처자들 붙여주시니 윤부장님 능력자시네요!!!
분당노래방후기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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