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노래방후기4
오랜만에 친구 녀석을 만났습니다. 녀석 하는 일이 잘 안되는지 살짝 걱정스러운 표정이 얼굴에서 보이네요.ㅜㅜ
결혼하고 나서 일이 잘 안 풀리나 봐요… 말없이 소주잔을 기울이는데….
뭐랄까…. 그냥 힘이 좀 돼줬으면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래서… 제가 함 쏘기로했습니다~~ 어디로 갈까 고민하다가 윤부장에게 가기로 결정~~ 전화 넣고 바로 달려갔네요.
아가씨들 수질이 무엇보다도 좋다는 게 메리트인데요… 때가 덜 묻었다고 해야 할까?
암튼 좀 다른 땡김이 있는 곳입니다.
친구하곤 한 번도 가보지 않아서 친구 녀석이 어떻게 생각할지는 모르겠으나 어차피 내가 쏘는 거라서 내 맘대로 결정을 한거죠..
입구에서 윤 부장 만나서 룸으로 들어갔습니다. 그리고 잠시 후 아가씨들 입장 하는데 상당히 좋네요…
그중 느낌 오는 아가씨로 초이스하고… 친구 녀석도 초이스 완료하고 착석합니다.. 술 한잔하면서 호구조사하고 노래 한 곡씩 당기고 나니 술기운이 살짝 도네요.ㅎ
브루스 타임 때 각자 파트너 꼭 끌어안고 제대로 느끼면서 당겨봅니다. 느낌이 참 좋습니다. 친구 녀석도 제대로 잘 노는 거 같아서 마음이 좋네요.ㅎ
그렇게 양주 2병 정도 마시고 서비스 맥주 계속 마셔대다 보니 어느새 시간 다 되고… ㅜㅜ
아쉽지만 총알 관계상 여기서 마감~~
친구가 고맙다고하네요. 담엔 자기가 쏜다고… ㅋ
암튼.. 우울한 맘 잘 풀어줘서 기분 좋게 집으로 갑니다~ 담번엔 좀 더 신나게 놀아봐야하겠어요~~
분당노래방후기4 노는 수준이 개방적이고 화끈하더군요 붙임성도 있어서 잘 놀다 왔네요~
친구이라 둘이서 어제 즐거운 시간 보냈네요.. 같은 동네 살고 명절이나 연휴 때 가끔 놀러도 같이 다니는 친군데 저랑 꿍짝이 좀 맞는 친구.. 어제 둘이 급당겨 퍼블릭 룸 놀러 갔다 왔네요~. 친구 놈이랑 저랑 단골까진 아니고 자주 가서 자연스레 그쪽으로 자리하게 됐네요.. 윤 부장한테 전화 넣고 이동했습니다.. 안주도 잘 챙겨주고 아가씨 초이스도 잘 마쳐주더라고요..
각설하고 10시쯤 도착해서 그런지 대기시간 40분~한 시간 걸린다고 해서 시간이 너무 걸린다고 하니 .. 초이스도 오늘은 많이 못 본다고 하더라고요… 으째 ㅠㅠ 오늘 놀기로 맘먹은 날이라 좀 빨리 좀 부탁한다고 말해놓고 룸 안에서 노래 부르며 맥주나 먹고 있었죠
좀 기다리니 윤 부장이 맥주 안주로 치킨 샐러드 넣어줘서 그거랑 맥주랑 먹고 있다가 초이스 한다고 해서 ok 하고 초이스 바로 봤습니다 총 6명 정도 봤네요.. 지인이라는 얘 초이스~ 유니폼 같은 홀복에 옷 스타일이 완전 핫!!! 나이도 어려 보이니 잘 어울리더라고요.. 나이 물어보니 21살.. 저랑 11살 차이. 9살 차이라고 걔한테는 말했네요..
나이가 어려서 그런지 몸매도 탱글탱글하고.. 피부도 탱글탱글~ 만졌을 때 부드러운 게 느낌 좋았습니다 … 얘가 노는 걸 어찌나 좋아하는지.. 전통적인 개임은 하나도 못 이기고 계속 졌네요 .. ㅠㅠ 스킨십도 화끈하게 잘하고.. 올 터치에도 내색 안 하고 잘 받아주는 거 보니 .. 얘가 어려서 그런지 노는 수준이 개방적이고 화끈하더군요 붙임성도 있어서 잘 놀다 왔네요~
분당노래방후기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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