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노래방후기2
동료가.. 7월 말까지.. 회사를 다닌다고 하여.. 이별주 겸.. 해서.. 뭐 좋은 곳으로 가는 것이기에 축하해 줄 일이지만
전 조금 심심해지겠네요 .. ㅠㅠㅠ 1차를 곱창집에서 먹고.. 2차로.. 윤 부장 있는 곳으로 갔습니다..
도착하니 저녁 10시..ㅎㅎ 북적거리는 분위기.. 좀 더 일직 올 걸 그랬나 생각하던 찰나
이윽고 언니들 초이스…. 다들.. 코 세우고.. 가슴 키우고.. 나름 괜찮은 아이들도 있고.. 해서.. 바로 초이스..
동료는 키 크고 날씬한 언니를 초이스.. 저는 볼륨감 있는 언니를 초이스.. 몇 잔씩 술을 마시고.. 언니들과.. 블루스… 부비.. 부비 하며..
똘똘이가 급 상승…ㅎㅎㅎ 그 분위기 그대로 이어지길 ..몇 곡을 계속해서.. 불렀습니다..
다시 자리에 앉아서 야한 농담도 던지고 19X 농담에 당황하더군요 허허허 다들 알면서? ㅋㅋ
파트너는 나는 잘 몰라요 모드~~ 이런.. 진심이냐 ~~ 야한 게임도 하고 ~~~ 시간 후딱 가더군요
윤 부장님 연장할 건지 확인하러 오셨길래 기분 좋게 한 타임 더 콜 ~~~~ 외쳐주고 다시 술 먹는 분위기~
그 후에는 못다 한 게임까지 하고 나왔네요 … ㅎㅎ
분당노래방후기2 파트너가 싹싹하게 잘 대해줘서 고맙네요
독고가 재밌다는 걸 알고 그 맛에 살고 있네요 안마나 오피 갈 때랑은 기분이 다르더라고요 술도 생각나고 함께 마셔줄 여자친구는 없고… 찾다 보니 윤 부장님 평이 좋으셔서 다녀왔습니다
초이스는 룸 초이스인데요 언니들 15명 정도 보았네요! ㅎ 그중에 맘에 드는 언니를 고르라는데… 아… 누굴 골라야 할지.. 너무 많으니 헷갈립니다^^; 그래도 차분히 골라봤습니다
그래도 초이스 했습니다 이름은 혜수인데 나이도 24살에 귀욥고 마인드도 좋았습니다 초반 탐색전이라 조금 어리바리했는데… 술 한 잔 들어가니 이게 또… 적응이 되더라고요^^
단둘이지만 그리 뻘쭘하지 않게 잘 놀았습니다 일단 혜수는 중간에 화장실 한번 안 가고 제 옆에 딱 붙어서 헌신적인^^ 술도 적당히 먹고 술기운 올라오네요 잘 놀았습니다^^
파트너가 싹싹하게 잘 대해줘서 고맙네요. 다음 주 내로 한번 혜수언니떔에 또 갈 예정입니다 진짜 님들도 추천합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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