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학동노래방후기8
동기모임 하던중에... 모두 술도 마셨겠다 술기운도 올라오니 아가씨가 그리워졌는지 전부 여자이야기만 합니다. 남자들이야 뭐... 다 똑같으니까요~~~
어디가다 저기가자 거긴안된다...ㅋㅋ 열띤 의견교환하다... 정리 안되서 제가 결정했습니다. 윤부장님으로... 나만 믿고 가자고^^
출발전에 윤부장님께 전화 넣고 상황 설명하고 진짜 잘 부탁드린다고... 윤부장님만 믿고 친구들 데리고 간다고.... 윤부장님 자신있게 말씀하세요 그냥 오세요 걱정마시고^^
도착해서 친구놈들 윤부장님께 인사시켜주고... 룸에서 5분정도 기다리니 바로 초이스 진행했네요 우선 기다림없이 초이스 진행한것부터 안심했고요
두번쨰는 입장한 아가씨 모두 나이스해서 친구놈들도 침흘리면서 각자 파트너들 초이스하고 술타임 벌였는데 팟들이 마인드가 좋은지 친구놈들 리드하면서 분위기 올리고....
친구놈들 팟 때문에 그저 좋아서 다들 헤벨레 하고있네요~~~ 룸에서 여럿이 왁자지껄 놀면서 술푸고 노래도 푸고 즐잼했습니다. 믿고 간 윤부장님 기대에 맞게 잘해주셔서 감사드리고요~~~
아마도 저보다는 친구놈들이 윤부장님 좋아하게 될거같네요. 더 많이 방문할겁니다. 친구놈들 잘 챙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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