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학동노래방후기7
며칠전에 아는 동생 두명 꼬드겨서 윤부장님 방문했습니다.
동생들하고 택시타고 갔는데 택시에서 초이스는 내가 일번이다 압박좀 넣어놓고ㅋㅋㅋ
도착해서 부장님 안내받고 룸으로 들어갔습니다. 동생들도 처음이어서
부장님께 인사시켜 드리고 맥주부터 한잔하면서 초이스 기다렸습니다.
첫조에 4명 들어 오고 두번째조에 5명 들어왓는데
제가 첫조에 한명 동생 두명은 두번째조에서 두명의 아가씨 초이스 했습니다.
세명이 초이스되서 들어와서 각자 자리에 합석하고 통성명하고 술부터 말았습니다.
룸에서는 술이 먼저 들어가야 되니까요^^
스트레이트로 몇잔 마시면서 이야기좀 나누었는데 어린 친구더라고요
그리고 몸매가 베리 핫한 친구였고요 동생놈들 팟들도 한 인물씩 하는 아가씨여서
동생들도 맘에 들고해서 룸분위기도 핫해졌네요
아가씨 3명 모두 핫한 느낌의 아가씨들고 터치하는데 괜찮았고 전부 활발하고
적극적이어서 룸분위기를 주도해서 좋았습니다.
아가씨들 마인드도 개방적이고 그래서 세명 모두 만족하게 놀다 왔습니다.
오늘은 내가 동생들까지 계산하는거라 연장은 하지 않았고요^^
다음번에 제팟 지명하기로 약속하고 나왔습니다.
나와서 동생들에게도 물어보니 좋았다고 다음번에도 저희들 데리고 가라고.. ㅎㅎㅎ
이놈의 자식들이... 돈가져와!!!
방학동노래방후기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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