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이동노래방5
여러모로 유흥생활을 자주 즐기는 일인이긴한데 아직 헤어나오질 못하네요 쩐만 생기면 달리니... 이 생활 언제 끝날지 ㅎㅎㅎ
밤만되면 술이 땡기도 술만 마시면 여자 유흥이 땡기고... 상태가 살짝 맛이 간거 같네요^^ 뭐 어쩔수 없죠 달릴수 있을때 달려야지 언제 달리겠습니까! 곧 멈춰지겠죠... ㅎㅎㅎ
오늘도 술한잔 마시다보니 유흥 아니... 여자가 땡겨서 자주 방문드리는 윤부장님께 전화 드리고 방문했습니다. 부장님도 넘 자주 오신다고 진심으로 걱정하십니다만... 이게 진짜인지는 모르겠지만... 그래도 약간의 위안은 됩니다.
부장님께 가면 전 항상 부장님이 소개해주는 아가씨 앉히고 노는데 오늘은 부장님이 스타일 다른 두명의 아가씨를 소개해주네요 누굴 추천할수 없고 둘다 괜찮다고 하셔서 제가 그중 맘에 드는 처자로 결정하고 다른 처자는 다음에 앉히기로했습니다.
이 친구는 넘 신선합니다. 나이도 어린고 갓 대학 입학한 그런 느낌의 아가씨였는데요 수수하고 풋풋하다는 표현이 맞을거 같습니다. 아가씨의 수줍어하는 모습... 가끔은 쑥쓰러워하는 모습이 넘 새롭고 신선하고 그러네요
터치도 가볍게 해봤는데 은근 반응하는 모습에 넘 좋았고요 이런게 섹시함이 있다는게 새로왓습니다. 부장님 오들도 잘 놀았고요 다음번엔 오늘 못본 아가씨 보여주심 넘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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