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락동노래방후기9
3년동안 외국생활하다가 한국으로 들어왔습니다. 그동안 만나지 못했던 친구들과 만나서
회포도 풀고 시간 보냈는데 이젠 여자가 그리워 지네요
친한 친구놈들은 이미 결혼을 한상태라 평일 약속이 어려워서....
일단은 혼자서 가봐야겠다는 강한 의지를 가지고 구글링하면서 평좋은 윤부장으로 선택하고
연락드렸습니다. 혼자 가는게 조금 그런데 괜찮냐 하고 물으니 혼자 오시는분
의외로 많다고 하시면서 편히 오시면된다는 말에 기대감 가지고 방문드렸습니다.
약간의 부담감 안고 방문드렸고 초이스 6명 보는데 2명이 마음에 들어서
선택하기ㅐ 어려웠습니다. 부장님 저의 그런 모습 눈치채고 둘다 괜찮은데
저한테 맞는 친구는 이 친구일거예요 하면서 윤지라는 아이 추천해주셔서 선택했습니다.
윤지는 약간 베이글 스타일이고 얼굴은 계란형에 성형없는 스타일이었고
몸매라인 정말 잘빠진 아이였습니다.
윤지랑 놀다 보니 룸시간이 어떻게 지나간지 모를정도로 서로에게 집중하였고요~~~
시간 끝나서 연장 한타임 더하고 룸을 나왔네요
처음 방문에 좋은 언냐해주신 부장님께 감사드리고 다음에는 친구들과 함께 방문드릴게요^^
민락동노래방후기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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