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락동노래방후기10
두달만에 대학동기 모임을 갖게 되었네요 한달에 한번씩 정모 하는데 이번에 다들 사정이 있어서 두달만에 모임을 갖게 되었습니다. 모처럼 쉬는 주말이었지만 모임이 중요해서 참석해서 술로 주말을 시작하게 되었네요^^
남자들이 모이면 다 똑같아서... 여자를 어떻게 해볼까 하는 놈들이 많은데 오늘은 영 시원찮습니다. 완전 새되었네요^^
이럴바엔 차라리 깔끔하게 룸 가서 놀자고해서 합심해서 외치고 윤부장님을 방문했습니다. 저 포함 5섯명이서 갔는데 룸 들어가서 왁자지껄하며 누가 먼저 초이스할건지... 내가 먼저 니가 먼저 하는사이에 부장님 초이스한다고 아가씨들 입장 시키네요
아가씨들 보자마자 친구놈 하나가 먼저 초이스 하고 나머지 놈들도 후다닥 초이스해버렸네요
어쩔수 없이 제가 마지막이었는데 맘에 드는 처자가 없어서 패스하고 부장님께 추천으로 한명 부탁드리니 잠시후에 태희라는 아가씨 데꾸 들어옵니다. 우리가 아는 그 김태희는 아니고요^^
전 추천아가씨 태희 앉히고 룸타임 진행했는데 제 팟을 포함해서 아가씨들 나이가 대체적으로 어린편에 속하고 싸이즈고 전부 괜찮았습니다. 룸 들어온 아가씨 전부 상큼 발랄한 느낌이어서 분위기 업되었네요
특히 제팟은 하는짓이 영 귀욥더군요^^ 절 너무 편하게 해주는것도 마음에 들었고요 이친군 재치있는 아가씨여서 더 괜찮았던거 갔네요^^
민락동노래방후기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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