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락동노래방후기11
요즘 장마라서 온나라가 난리네요... 이런 마당에^^
전 달림을... 간만에 친구만나서
한잔하다보니 필도 받고 친구놈도 땡김있다고하니...
안면있는 윤부장님께 연락하고 갔습니다.
룸 가서 그간 안부이야기좀 나누고 맥주 일잔하고 초이스...
5명 입장했고 그중 한명 초이스. 친구놈도 지 꼴리는대로 초이스하고...
팟과 술마시고 대화도하고 터치터치도 하고~~~ 기분 좋았네요^^
친구놈 근 3개월만에 만난거라 광란의 밤을 즐기고^^ ㅎㅎㅎ
팟이랑 친구랑 룸에서 정신없이 즐기고 있는데
웨이터 노크소리에 시간 임박~~
언냐들과 작별인사하고 빠이빠이하고~~
팟과 장난도 많이치고 터치도 많이 했는데 힘든기색 내색하지 않고
웃으면서 보내주니 더 좋아보였습니다.
친구랑 룸 방문해서 간만에 좋은 와꾸에 좋은 마인드 갖춘 처자들 만나
기분 잘풀고 왔네요~~~
윤부장님 조만간 또 보러가도록 하겠습니다.^*^
민락동노래방후기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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