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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사진팩트 제제

미사지구노래방후기1 츤드레 만드레

최종 수정일: 2023년 8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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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사지구노래방후기1

미사지구노래방후기1

지난주 월요일부터 윤 부장에 다녀왔습니다 윤 부장님을 만나면 윤 부장 언제나 젠틀한 모습으로 반겨주는군요

윤 부장님 안내로 룸으로 들어갑니다 오늘은 아가씨들 수준이 최고~~라고 윤 부장님 외쳐주시네요.ㅎㅎ

역시 날은 잘 맞춰왔다… 싶던 차에 아가씨들 입장하시고… ㅋ

음……… 장고 때려야 할 와꾸들만 잔뜩 들어오니….

한 20명 본 거 같은데…. 마지막 본선 진출한 3명 중 하날 못 뽑겠는 거예요.. ㅎㅎ 참나….. 다 앉힐 수도 없고….

돈만 있었으면 그냥 다 앉혔을텐데…..ㅎㅎ 결국 좀 더 호리호리한 스타일로 초이스 완료~~

앉자마자 왜 자길 뽑는 데 이렇게 오래 걸렸냐며 앙탈을 부리는데…ㅎㅎ 술집 와서 혼나보기는..

그래서 벌주 한 잔 말아서 혼자 마셔주고…. 너도 한잔해라… 나도 한잔한다….

이렇게 마시다 보니 벌써 한 병을 뚝딱….. ㅜㅜ

윤 부장님 들어오시더니 서비스 잔뜩 넣어주시고 나가시네요.. ㅎ 이래서 자주 오게 된다는…

대학시절 얘기해 주는데 너무 재밌다면서 찰싹 달라붙어서 떨어질 줄 모르는

팝 때문에 노래도 한 곡밖에 못했다는… ㅋ

그래도 내 얘기에 귀 기울여주는 팟 덕분에 즐거운 시간 보내고 왔네요..

윤 부장님 땡큐요~~

 

미사지구노래방후기1 윤부장한테 고마웠습니다.


토요일 친구들끼리 모임이 있어 초저녁부터 달리다 전부 한마음 한뜻이 되어 다녀왔습니다 ㅎㅎ 들어갈 때부터 반갑게 맞아주시고 정말 고마웠습니다.

11시 정도에 갔더니 기다리는 시간은 조금 있더군요…. 룸으로 입성하고 맥주 마시면서 어떤 아가씨를 고를까 고민하고 있으니

아가씨들 입장~~~~

누굴 골라야 할지 열심히 눈 굴리다가 윤 부장님 추천을 받아서 현아라는 아가씨로 정했습니다.

다른 친구들도 다 고르고 나서 바로 인사 나누는데, 추천을 제대로 받은 거 같더군요. 얼굴도 이쁘고 룸에서 계속 분위기를 잘 살려서 재밌는 시간 보냈습니다.

대화도 웬만큼 통하는 아가씨긴 했지만 말보단 몸으로 대화하는 스타일의 아가씨였습니다. 그 덕에 저는 아주 재미 보고 왔지요 .. !! ㅎㅎ

단골이라고 신경 많이 써주시고 윤 부장님한테 고 마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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