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우동노래방후기12
하는일도 잘 안되고 여친이랑도 냉냉하고... 요즘 모든게 고비네요 짜증만 나고 몸은 하는일없이 피곤하기만하고...
친구놈 불러냈습니다. 먼저 소주부터 한잔하면서 노가리까고 하다보니 술기운 올라와서 친구놈이랑 좋은데 가자하고 윤부장님께 콜해서 아가씨 정보좀 얻고 택시타고 갔습니다.
부장님이 아가씨 상황 좋다는 말만 믿고 갔는데 룸에서 초이스 보니 나쁘지 않더군요 베리굿은 아니엇지만 평타이상의 언냐들이 많아서 고르는 재미는 있었습니다.
이쁜 언냐들 얼굴보니 화색이 조금 도네요^^ 마음에 드는 아가씨로 둘다 초이스하고 술부터 부어마셨고요 노래도 불렀답니다. 오늘은^^
제가 평소에는 노래를 잘 부르지 않는데 오늘은 불렀고요 ㅎㅎㅎ 아가씨 옆에서 절 안아주며 함께 불러주는데 무언가 뭉클함이 느껴지는게 괜찮았네요ㅋㅋ
요로코롬 놀다가 연장타임 추가로 진행했고 연장때는 알건 다 아는 느낌으로 질펀하게 끈적끈적한 룸 분위로 맞춤형 놀이 하면서 즐겼네요^^
망우동노래방후기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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