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우동노래방후기11
한동안 풀만 다니다가 전에 방문하고 알게된 윤부장님을 우연찮게 찾아뵙게 되었습니다. 친구놈이 절데리고 간곳이 제가 방문했었던 윤부장님이었던거죠~~ 짜식 진작 말하지 ㅋㅋㅋ
방문했던니 시간을 못맞췄는지 약간의 대기시간이 있어서 룸에서 친구랑 맥주 마시면서 허전한 마음 달래고 있었네요 잠시 부장님 들어오셔서 아가씨 초이스 다시 물어보니 대기한만큼 보상받을거라 하시면서 바로 초이스 보여주시더군요~~~
첫조 5명 들어왔는데 괜찮은 처자도 있고 좀 아닌거 같은애도 있어서 별로인 처자는 패스하고 간략하게 부장님 설명듣고 추천으로 냅다 초이스하고 친구놈은 첫조에서 선택하지 못하고두번째조에서 괜찮은 애로 선택했네요
부장님 말씀대로 대기한 보람이 있어서 그런지 애들 사이즈랑 연령대 괜찮은 아가씨로 초이스 되었고요 한동안 풀만 다녔던터라 이런 어리고 풋풋하고 사랑스런 처자 보니 반갑고 설레였습니다.
물론 시스템은 퍼블릭이어서 다음을 기대할순 없지만^^ 나름 퍼블릭의 맛이 있고 특히나 중요한게 아가씨인데 각자 팟들 나이 사이즈 외모 좋고 물론 테이블매너나 입 잘털면 거부감 없는 터치까지 색다른 매력이 있었네요 ㅋㅋㅋ
시작부터 두타임으로 계산하고 시작한거라 시간도 넉넉하고 술도 넉넉하니 모든게 넉넉하게 놀다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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