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고개노래방후기2
일행들과 저녁먹으면서 반주 한잔하고 룸으로 의견일치!! 고고씽!!!
윤부장님께 전화부터 넣고 도착하니 피크타임... 헐^&^
룸에서 잠시 대기하면서 맥주로 입가심하고 노래도 한곡씩 부르고 있었음
20분정도 지나니 부장님 초이스한다고 아가씨들 입장시킴
기다린 보람이 있었음... 기다리는 동안 아가씨 마음에 들지 않으면
바로 일어난다고 부장님께 협박했었는데 ㅎㅎㅎ
어떻게 구한 아가씨들인지는 모르겠지만 아가씨 수질 전부 평균이상이라 생각되서~~~
초이스 시작함^^
난 슴이가 아주 돋보이고 섹시한 아가씨로 초이스 하고 한놈은 청순 가련형으로
또 한놈은 어리고 귀요운 캐릭터로~~~
친구 셋다 스타일이 달라서 겹치는 아가씨 없어서 그 와중에 초이스는 수월했음
일전에는 여러번 초이스문제로 싸웠던 기억도 있었음ㅋㅋㅋㅋ
팟들과 룸에서 노는데 각자 스타일대로 아가씨들 요리하면서 잘놀았음
물론 난 내 팟과 끈적하게 놀고 왔음
그리고 스타일 다른 언냐들이 왔음에도 룸분위기는 최고조였음~~~
이런 조합 가능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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