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고개노래방후기1
오랜만에 달렸는데 부장님은 한결같은 마음으로 저희를 반겨주시고 가게는 쏘쏘...
예전에 방문드렸을때는 항상 붐비는거 같았는데 요즘은 경기문제도 있고해서 손님들이 뜸하다고하시네요...
제게 방문해주셔서 너무나도 고맙다고 하십니다.^^ 저도 주머니 사정때문에 자주 방문하진 못하지만요^%^
여튼 간만에 방문했으니 잘 부탁드리린다고 협박 아닌 협박도 조금 하고~~~
맥주로 갈증도 해소하면서 기다리고 있는데 부장님이 아가씨 입장 시켜서 초이스 봤습니다.
언제나 한결같은 부장님~
언제나 한결같은 아가씨들...
역시나 믿음을 저버리지 않습니다.
다들 괜찮아서 부장님께 토스하니 부장님이 저희들 대신 고민하시다가 추천해준 아가씨 주희...
얼굴이 상당히 작고 귀여운스타일입니다. 약간 앳되보이는 스타일인데 또 어떻게 보면 성숙한 모습도 보이고
미스테리한 느낌의 아가씨였습니다. 목소리도 까랑까랑 이쁜편이었고요
옆에 앉혀놓고 술한잔 마시기 시작했고 노래도 시켰더니 잘 부릅니다. ㅡ보기에도 듣기에도 아주 섹시하고 좋았습니다.
팟 때문에 덩달아 나도 기분 좋아졌고요... 일행들도 즐거웠고 일행들 팟도 역시나 괜찬았고요...
일행들 팟까지 제가 신경쓸것은 아니고~ㅎㅎ 여튼 알차게 보내고 왔습니다.
당고개노래방후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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