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산노래방후기14
친한 친구 모두에게 전화 넣었더니 그중 2명이 좋다고 하더군요
미친듯이 일에 집중해서 시간맞춰 일 끝내고 약속장소에 도착해서
삼겹살에 소주한잔 마시며 허기를 달래고 다 같이 윤부장에게로 출발했습니다.
친한 친구이기도하고... 이래저래 설레발 떨면서 갔습니다. 기대감도 함께^^
8시30분정도에 도착해서 윤부장님과 인사 나누었는데 괜시리 반갑더군요 ㅎㅎ
룸 드가서 맥주부터 한잔하면서 입가심하고 아가씨 초이스 기다렸습니다.
잠시후 부장님이 초이스 시작한다고 아가씨 입장 시키는데 친구들 너나 할거 없이
마냥 들뜨고 헤벨레 하고 있더군요^^
후기에서 보면 부장님이 추천해주는 아가씨가 답이다는 말들이 많아서 저는
부장님의 추천으로 아가씨 초이스했습니다.
제팟은 예쁜 눈매가 매력적이고 귀엽고 옆집 여동생 느낌의 새별이라는 아가씨
애교도 많아서 좋았습니다. 노래 부르면서 약간의 댄스도 가미하는게
살랑살랑 이건 뭐 느낌 베리 굿입니다.
그렇게 친구들과 황홀하게 놀다보니 룸타임이 금방 지나가버리네요
저와 제 친구들 약간의 아쉼움이 있었지만 다들 나름 만족했기에
굿바이 포옹하고 다 같이 나왔네요
다산노래방후기14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