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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진팩트 제제

노원노래방후기1 우기지 않았으면 어쩔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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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노래방후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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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과의 한달에 한번 정모 예전에 자주 갔던 맛집에서 쭈꾸미에 소중 왕창 들이 마시고 두번째는 골목 삼겹살집에서 한잔 더하고... 뭐 저희들끼리 가는 똑같은 패턴의 장소들...


세번째는 마무리하고 집에 갔어야 했는데... 친구 모두 탄력받고 룸이야기도 나오기도 해서... 그리고 일행중 한놈이 오늘 무조건 가야한다고 우겨서... 어디갈까 고민하다고 전에 방문했던 윤부장께 콜 때렸습니다.


일단 6명 예약잡고 택시타고 출발했습니다. 도착하니 부장님이 반가운 얼굴로 저희 맞아 주시고 바로 룸 들어가서 아가씨들 봤습니다.


아가씨들 입장하는데 저희 인원보다 2명 많은 8명이 입장했는데... 아가씨 숫자가 약간 아쉽기도 햇지만 들어온 아가씨 모두 평타 이상이었고.... 또 초이스 보기엔 시간이 많이 걸릴고 같아서 첫번째 들어온 아가씨 중에서 6명 초이스 완료했습니다.


저는 그중 가장 눈에 꽃힌 미리나는 친구로 선택하고 친구들도 나머지 선택하고 나머지 아가씨 두명은 아웃... 두명도 괜찮았었는데... 쩝쩝쩝^^ 아가씨들 6섯명 모두 잘놀고 오픈 마인드였고 아가씨들끼리 꿍짝꿍 잘 맞아서 룸분위기 주도하기도 하니... 좋았습니다.


술도 술술술 잘들어가고 친구 모두 파트너에 집중하느라 정신도 없고 중간에 함께 같이 노래 부르고... 흥청망청 룸 분위기 최고였네요~ 오늘의 정모는 최고였고요 친구 한놈이 우기지 않았으면 어쩔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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