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노래방후기2
일행들과 술한잔 거하게 마신후 헤어졌는데 무언가 2%가 부족한 느낌... 이 느낌에 부족한 무언가을 채워기위해 어디로 가볼꺼나 하는 중에 전에 윤부장님과 통화해서 견적이나 시스템 설명 들은 기억이 있어서 윤부장님을 찾게 되었습니다.
혼자 가면은 뻘쭘하지 않을까 하는 걱정도 잠시 부족한 2% 채우기위해 그냥 갑니다. 도착해서 윤부장님 처음 봤는데 첫인상은 아주 편안하고 오래된 친구같은 느낌에 어색함 없어졌고요!!! 오히려 잘해줄거 같은 약간의 기대감이 생기네요^^
룸에서 10분정도 혼자 기다리고 있었고 그 시간이 지나자 부장님 아가씨 데리고 입장~~~ 대충 4명 전도 데리고 들어오셨는데 상태는 전부 맑음이네요!!! 처음이라 부장님 설명 더 듣고 추천으로 아가씨 한명 선택했는데 이름은 은주라고 하네요~~~
외모는 중상 이상은 되었던거 같고 마인드는 상이라고 보면 될거 같네요 룸에서 뻘쭘할 시간도 없이 끈적하게!!! 저도 술도 많이 마셨고 아가씨도 살짝은 취기가 있어서 그런지... 둘다 본능에 충실^*^
팟이 저에게 참 잘 맞춰준거 같네요 지금 생각해보면 가식 없는 행동과 마인드에 흠뻑 취한거 같네요^^ 팟과의 교감도 좋았고요~~~ 이상입니다. 부족한 2% 충분히 채우고 왓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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