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노래방후기77
저녁에 술한잔하고 늦은시간에 윤부장님 방문했습니다 친구와 둘이서 늦은시간에 술자리를한터라 시간여유도없고해서
1차에서 마무리후 윤부장님이 문득 생각나서 바로 윤부장님 계신곳으로 향햇습니다 인상 좋으시고 매너가 좋아서 찾고갑니다.
언니 바로 초이스해준다고하네요 언니들 초이스하는데 누굴 골라야 될지 매우 고민… 친구가 먼저 초이스! 160정도 가량에 바스트가좋은언니로 초이스
나는 170정도 키가큰 수아 언니로선정 바로 정신없이 놀아봅니다 시간이 길지않은터라 무난하게놀면 재미없을것같고해서 게임하나 선정하여 소원들어주기 ㅋ
나는 친구파트너와 얼음키스를하고 친구녀석은 내파트너 슴도 만져보고 참 재미있더군요~ 그렇게 유치하지만 짧게나마 재미있는 시간을 보내고 끝냇네요ㅠ
윤부장님 아무튼 참 인상좋고 왠지 오래갈것같은사람… 언니들과 좋은시간보내고 집으로 잘들어왔습니다 윤부장님 다음에 또갑니다 기억해주세요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