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노래방후기68
월요일부터 거래처 접대를 할 일이 생겨버렸습니다. 제가 담당이었는데 하루종일 어떻게 접대해야하나 고민하다보니 머리가 지끈하네요~~~
먼저 저녁식사부터... 거래처분께 맘에드는거 먼저 물어보고 예약잡고 가서 식사부터 대접했습니다. 그리고 2차로는 아가씨들이 있는곳을 찾아야 했는데 제가 단골인 윤부장님께도 전화예약하고 방문했습니다.
접대를 해야하는데 너무 질퍽하고 하드하면 그래서 가끔 윤부장님을 찾곤합니다.
깔끔하기도 하고 젠틀한 곳이기도해서요~~~
손님 모시고 갔더니 윤부장님 아주 정중하게 저와 거래처분 맞아주시더군요~~ 깔끔한 룸으로 안내받고 아가씨들 바로 초이스 진행하는데 전 조금은 조신한^^ 아가씨로 초이스 하고 거래처분은 조금은 어색했는지^^
초이스를 못하시기에 제가 부장님께 부탁해서 추천으로 섹시한 스타일로 앉혀드렸습니다. 같이 술마시면서 일이야기 조금 더하는 사이에 각자 팟들도 저희 분위기에 맞게 이야기 잘 들어주고 술시중해주는데 괜찮았습니다.
분위기 파악 잘하고 나대지 않아서 좋았네요 그렇게 대화도 하고 술도 마시고 노래도 부르면서 룸타임을 조금은 지루하지만 룸상황에 맞게 놀다가 나왔습니다.
거래처분과 헤어지는데 즐거운 시간이었다고 하시면서 말 건네주니 다행스러웠고 윤부장님께 다시한번 감사드리네요^^ 땡큐요 부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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