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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노래방후기67 아깝지 않은 대기타임


남양주노래방후기67 아깝지 않은 대기타임
남양주노래방후기67


남양주노래방후기67


저번주에 제 담당인 윤부장님께 밤 11시에 통화하고 출발했습니다.


목요일 밤이었는데 시간대가 시간대인지라


손님 많은 시간대여서 대기을 조금 해야한다고해서


룸에서 맥주마시며 노래부르며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대기시간이 지루해지기 시작할 즈음에...


딱 부장님이 들어오셔서 오래 기다렸다고... 죄송하다고하시면서...


바로 아가씨 보여주겠다고 하셔서... 다행이었습니다.^^ 그냥 갈뻔했거든요^^


그리고 아가씨 상태 안좋으면 오늘은 안되는날이구나라고 생각할 찰나에


들어온 아가씨 보고 음... 오늘 재미있게 놀고 가야지 했습니다.^^


초이스 시작했는데 다행이도 제 스타일의 아가씨가 있어서 초이스했는데


언냐 이름이 주연이라고 하더군요 성형필 없는 민 얼굴에


눈웃음이 되게 매력적인 친구였고요


외모는 연예인 누굴 닮았는데 기억은 나지 않았고...


즉...이쁜 얼굴이었습니다.


몸매도 전체적으로 발란스가 좋아 옷빨이 좋은 아이이고~~~


제일 중한거 마인드... 아주 좋았습니다. 거부반응 없는 터치감에


팟이 먼저 밀착하는... 적극적인 성격에


사근사근 나근나근 남자를 리드할줄 아는 그런 처자였네요


그냥 갔으면 베리 아쉬움이 남을정도로 괜찬은 팟을 선택해서


모든게 괜찮아진 술자리가 될수 있었네요~


팟이랑 저랑 은근슬쩍 성격도 잘맞아서 잘놀다왔네요^^


남양주노래방후기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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