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노래방후기7
윤 부장님이랑은 전부터 봐왔던 터라 그냥 전화하고 바로 갔습니다 입구에서 전화하니 마중 나와서 간단히 인사 후
룸에 들어가서 맥주 한 잔씩 따라주면서 이것저것 설명해 주시고 10분 정도 있다가 초이스 해주셨습니다
술이 좀 취해서 그런지 다들 이쁘고 비슷비슷해 보여서 윤 부장님이 추천해 주는 언니로 초이스 했습니다
키는 좀 작은데 키에 비해 몸매 비율이 좋더라고요
가슴도 빵빵하고 엉덩이도 히프 업 돼있고~ 얼굴도 쌩긋쌩긋 웃는 상이라 맘에 들었습니다
친구도 많이 어려 보이는 언니로 단방에 초이스 했습니다 술 한 잔 기울이고….. 정열적으로 리드 해 주네요…
퍼블릭은 갈 때마다 느끼지만 일할 자세가 돼있는 애를 앉혀야 재미있는 거 같습니다
노래 부르는데 추임새도 기가 막히게 넣어 주고~ 방방 뜨게 놀았습니다.
노래도 기막히게 잘 부르더라고요… 그래서 더 재미있게 놀았어요.. 룸 시간 내내 정신없이 꼴리 하게 놀았네요.
좋은 파트너 만나서 기분 좋게 마무리하고 나왔습니다 윤 부장님!! 항상 신경 써줘서 고마워요~ 다음에는 친구 놈들 많이 끌고 함 갈게요~~
남양주노래방후기7 모든 것이 물 흐르듯 차근차근 진행되었죠!!!
일이 일찍 끝이 날 것 같아 오래간만에 윤 부장님에게 전화를 걸었습니다 혼자 가는 것 땜에 살짝 고민했습니다. 하지만 제 몸은 벌써 윤부장에게 향해 있었죠
일단 안내받아서 조금 기다리다 아가씨들 입장하고…. 초이스를 보는데…. 느긋하게 보다가 보자마자 전 깜짝 놀라 자리에서 일어나게 됐죠 저도 모르게.. 환상적인 와꾸에 전 이미 녹아버릴 듯했습니다..
윤 부장님도 제대로 초이스 한 거라고 안심해도 된다고 웃으면서 말씀하시네요. 윤 부장님 추천이 아니더라도 전 그 아가씨를 초이스 했겠지만 추천까지 해주니 더욱더 안심…그리고 기대가 되더군요.ㅎㅎ
그 이후 모든 것이 물 흐르듯 차근차근 진행되었죠 착석하자마자 애교 모드로 돌입해서는 애교 있는 목소리로 술 마시자…. 노래 부르자…. 춤추자….. 그저 감탄밖에 안 나오더군요. 그래서 그런지 오늘따라 룸에서 시간이 너무 빨리 가더군요.
제가 노래 부르는 걸 정말 좋아하는데 딱 한 곡밖에 안 불렀다는…. 그만큼 파트너한테 집중 또 집중했단 얘기죠.. 접견해보시고 느껴보시면 아실 겁니다. 만족 대만족입니다. 말로는 설명해도 직적 느껴보지 못하면 아마 모르실 겁니다
전 지금 그 생각 땜에 잠 못 이루고 있습니다 정말 담에 봬요~~ 조만간 빠른 시일 내에 찾아뵙겠습니다 오늘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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