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노래방후기66
간만에 윤부장 방문했습니다. 최근에 간게 3달전이니까...
가게 도착해서 윤부장님 만나 반갑게 인사하고 룸으로 들어갔습니다.
윤부장님은 여전히 친절하고 밝으시네요^^
5분후쯤 바로 초이스 시작했는데 간만에 와서 그런저 적응이 안되는 느낌이지만...
아가씨들 전부 스캔하고 맘에 드는 처자 한명 있어서 부장님께 물어보니 와꾸도 와꾸지만
마인드도 괜찮다고 하셔서 믿고 선택했습니다.
아가씨랑 간단하게 통성명하고 술한잔씩 하고... 간만이라 그런지 전 약간은 어색함이^^
허나 아가씨가 술한잔 들어가고 하니 제가 밀착... 맘에 드네요^^
누구나 그렇겠지만 여자가 먼저 적극적으로 들이대면 좋다는거^^
대화하는 솜씨도 일품이었고 터치에도 오버하지 않고 잘 받아주고... 반응도 괜찮고...
매너도 있고... 제 스타일은 아니었지만 괜찮고 좋았습니다..
부장님이 괜찮다고 추천까지 받았는데 대만족한 아가씨였습니다.
간만에 방문해서 약간의 뻘쭘함이 있었지만 좋은 팟 만나서 해피한 시간 보냈네요
감사요 부장님 또 방문드리겠습니다. 언제일지는 모르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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