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노래방후기65
순댕이 친구들... 룸은 처음으로 가게 된거라 제가 이끌고 윤부장님 예약하고 시간맞춰 방문했습니다.
부장님께 전 괜찮지만 일행들 이런곳이 처음이라서 초이스나 기타 서비스등 잘좀 부탁드린다고 미리 말씀드렸고 바로 초이스 봤는데 제 친구들 아가씨들 보자 완전 멘붕!!! 어찌할바를 모르더군요...
촌노들 같으니라고... ㅎㅎㅎ 부장님이 추천해서 아가씨들 초이스했는데 친구놈들 어찌할바 모를데 아가씨들이 먼저 이야기 건네면서 술도 말아주고 자세도 잡아주고...합니다.
한 아가씨는 그냥 덥석 껴안으니 친구놈 좋아 죽습니다. 아가씨들이 먼저 적극적으로 활발하게 매너있게 챙겨주니 룸분위기 올라오고 중간에 노래도 부르고 각 팟들 모두 제 친구놈들 리드하면서 놀고 있네요...
여튼 즐거운 시간 보낼수 있어서 좋은날이었요 저도 부장님 추천으로 팟 선택했는데 마인드 최고였고요... 일행들때문에 질퍽하게 놀지는 못했지만 처음인 친구들 보조 맞추어 가면서 놀았고요... 팟도 분위기 잘 이끌고 그러네요^^
오늘은 제가 주인공이 아니라 친구들이 주인공이어서 공을 많이 들엿는데... 부장님 덕분에 잘 놀았고요 장담합니다. 부장님... 친구들이 먼저 연락드릴거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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