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살 위 형이랑 술 한잔 하고 어디 좋은데 없나 고민하던중에 룸으로 가기로 하고 구글링해서 제일 평 좋은 구좌 검색하다고 윤부장님이 좋다는 평이 많아서 윤부장님 컨택하고 출발했습니다.
초이스 여러명 보고 또 보고 싶은 마음에 다음조 보길 원했는데 부장님이 아주 아주 아주 강력 추천해준 아가씨로 어찌어찌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이름은 지윤이라고 하는데 솔직히 와꾸는 보통 수준입니다. 제 스탈이 아니라서 기대반 걱정반을 했지만 부장님의 추천때문에 선택했네요
근데 결과적으로 마인드 대박이었습니다. 처음부터 어색했고 마음이 가지 않았지만 술한잔 슬슬 들어가다보니 이 아가씨 반전매력이 있더군요 적극적이면서 활달하고 리액션도 좋았구요
절 리드하면서 술타임 진행하는데 기부니가 업되게 언니 잘하더군요 어떻게 설명이 되질 않지만 언니만의 묘한 매력에 자꾸 끌려가게 되었습니다. 말도 오빠 오빠 하면서 이쁘게 잘하고요
룸타임 다 보내고 부장님 들어오셨는데 베리 감사하다고 다음에 또 방문드리겠다고 약속하고 나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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