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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진팩트 제제

남양주노래방후기6 팟이 맘에 아주 들었습니다^&^

남양주노래방후기6

날씨가 더워지니 마음도 뜨거워지는지 자꾸 달리고 싶다는 생각이 드네요. 총알도 별로 없구먼….

친구 놈과 어렵게 쪼인해서 다녀왔습니다. 윤 부장님이 일찍 오면 편하게 놀 수 있다고 해서 일찌감치 달려갔죠..

룸으로 들어가니 잠시 후 아가씨들 입장합니다. 이른 시간에 와서인지 아가씨들이 계속 들어오네요..ㅎ 이것이 바로 행복한 비명~~ㅋ

와 그녀들이 너무 많아서 초이스가 아주 힘들었습니다. 어쩔 수 없이 윤 부장님한테 초이스 부탁했더니 지우라는 아가씨를 추천해 주네요.

많이 어려 보이는 외모에 키가 좀 크고 몸매가 늘씬한 아가씨였습니다. 회사 다니는 아가씨라고 하는데 말하는 거나 행동하는 게 업소녀와는 많이 다르네요…

맘에 아주아주 들었습니다. 룸 타임 내내 친구 녀석과 술도 많이 마시고 아가씨들과 게임도 하면서

스킨십도 맘껏 하고 노래도 신나게 부르고 놀았네요.

나오는데 윤 부장님이 시원한 음료수도 주시더라고요.. 윤 부장님 잘 놀다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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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노래방후기6 그냥 야함 그자체더군요 ㅎ

정말이지 오래간만에 독고로 달렸습니다!! 오피 갈까 룸살롱 갈까 하다가 왠지 술도 좀 당겨서 전에 본 적 있는 윤 부장 찾아갔지요 룸 배정받고 윤 부장이랑도 오래간만에 맥주 한 잔 마시면서 얘기 좀 하다가 전에 멀티초이스도 해봤겠다 혼자도 왔겠다 정말 좋은 애로 하나만 직접 골라와 달라고 했습니다 무조건 캔슬 안 하겠다고~

룸에서 빈 잔에 맥주 두 잔 정도 더 비우자 노크 소리와 함께 윤 부장이 아담하면서 약간은 쎅하게 생긴 언니를 데리고 들어오더군요 원래 스타일이 야한 여자 좋아해서 바로 앉히고는 진행했습니다 양주 들어오고 윤 부장이랑 긴장을 풀기 위해 원액 한 잔씩 마시고는 윤 부장 퇴장!!

언니랑 둘이만 남으니까 묘하게 흥분되더군요 다시 한잔하고 통성명하고 인사받는데 이건 얼굴만 야한 게 아니라 혀놀림이나 몸이나 다 야했습니다 룸에서 놀면서 찔끔할뻔했습니다 목소리도 숨소리가 약간 섞인게 그냥 야함 그자체더군요 이제는 초이스고 뭐고 그냥 윤부장한테 데려오라고 해야겠어요ㅎ 윤부장님 나이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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