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노래방후기37
이상하게 그날은 마음이 울적해서 윤부장에게 다녀왔네요.
오랜만에 모인 세놈이서 역삼 삼겹살집에서 소주 한잔 하는데 여자들도 많고 하니 급땡기더군요
결국 우린 이대로 갈순 없다 함 달리자 라는데에 뜻이 하나로 합쳐졌슴다 .
오랫만이라 하기엔 그렇지만 유흥입성 ㄱㄱ 윤부장님께 전화걸어서 갔습니다
그때는 가시나들에 꽂혀서 무조껀 왕가슴으로..흐흐 맘먹었고 자 여기서 드디어 초이스
그렇게 살펴보다가 저는 여기서 초섹시하다고 느껴지는 지현언니를 초이스 친구넘들도 초이스
딱붙은 원피스에 속옷이 비치는 엄청난 섹시라인을 드러내는 지현 너무 좋네요
이언니 나이는 20중후반정도 저는 24살이라 누나 거리는면서 애교도 좀 피워주고 하니깐
매너있게 하니깐 정말 열심히 잘해줍니다
시간 내내 제 옆에 딱 붙어가지고 왕가슴의 누나가슴에 푹안겨서 가슴도 느껴보고 행복했어요
언니가 액션도 잘취해주고 정말 천사가 따로없었음 ㅜ 룸타임 마무리할때까지 물빨 열심히 하고 왔다는….ㅋ
윤부장님이 배웅해주면서 꿀물도 하나씩 건네주셔서 잘 마시고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윤부장님 잘놀고 가요~~~~ㅎ
남양주노래방후기37 윤부장님 좋은 아가씨 추천 감사합니다.
친구와 만나기로 약속을 정하고 뭘먹을까 고민하고 있던 찰나에 쭈꾸미에 쏘주가 땡겨서 배터지게 먹었습니다.
먹으면서 이런저런 얘기를 나누고 서로 신세한탄도 해가며ㅠㅠ 기분만 꿀꿀해 지더군요.
소주를 3병정도 마셨더니 취기가 올라오고 친구와 술한잔 더 마시기로 하고 근처에 있는 윤부장님에게 전화를 했습니다.
수요일인데도 어느정도 바쁘다고 하시더군요. 그래도 두명정도는 괜찮은 아가씨로 맞춰 주실수 있다길래 그길로 바로 나와서 윤부장님에게 향했습니다.
도착해서 일단 방이 없어 쇼파에 앉아 좀 기달렸습니다. 뜨거운 커피 한잔씩 주셔서 마시며 기다리는데 금방 방으로 안내해 주시더군요.
두명이 놀기 딱 좋은 작은 룸이였습니다. 일단 친구와 저는 초이스를 기다렸고 10분정도가 지났나 싶더니 초이스를 해주셨어요.
4명씩 3조를 볼수 있었구요. 2조중에 윤부장님 추천 해주신 아가씨로 2명 앉혔습니다. 제파트너 이름 ㅎㅇ,친구파트너는ㄷㅎ라네요.
이런 저런 얘기도 하며 신나게 음주가무를 즐겼습니다. 요즘 노래 잘 부르는 사람 많다는데 제 파트너도 아주 수준급이더군요.
얼마 마시지 않은 술에도 슬슬 취해가고 아가씨들도 취기가 오를때 쯤 시간이 다 되어 갔고 우리는 연장을하고 술을 더 마시기로..
제 파트너 술이 좀 들어가니 애인모드로 변신ㅋㅋ하더군요. 속에 있는 얘기도 하는거 보니 마음도 열어주고 애인모드에 제가 좀 편안해졌나 봅니다.
술 한잔 들어 갈때 마다 안주로 입을 주고 손도 자유롭게 아주 좋았습니다. 연장타임이 다 됐고 아쉬운 마음에 밖으로 나갈수 있냐 물어보니 안된다 하더군요.
그래서 전화번호만 따고 다음에 밥이나 같이 하기로 하고..집으로 돌아 왔네요. 윤부장님 좋은 아가씨 추천 감사합니다. 다음에 한번만 꼭 먹자 해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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