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노래방후기29
친구가 공무원 2년째 공무원 준비하는데 진짜 부랄 친구라서 술좀 사달라고 징징대길래
역 근처에서 오징어회에 소주 한잔 하고 있는데 친구녀석 외롭다고
진짜 한시간 넘게 징징대고 잇길래 저도 술이 어느정도 올라왓고
요새 수입도 괜찮은편이라 공무원 합격하면 소고기 양껏 얻어먹기로 약속하고
윤부장에게 바로 전화해서 아가씨 상황 나쁘지 않다고 하기에 바로 입성
친구녀석 술이 깬건지 긴장한건지 표정 웃기네요 ㅋ 윤부장 반갑게 인사하고 제친구 보더니 못보던 형님이라고
반갑게 인사해주고 저를 엄청 띄어주네요 친구옆에서 으쓱하면서 받아줬습니다
아가씨 초이스 바로 보여달라고하니 5분만 기다리면 15명 16명 볼수있을거같다고 지금 바로보면 7~8명이니
좀만 딜레이 태우고 한번에 보여주겟다해서 바로 오케이 했습니다.
4~5분 정도뒤에 초이스 4명씩 4조 보여줘 버리네요 ㅋㅋ 기억도 잘안나지만 믿고가는 윤부장 픽 찬스 써서 파트너 앉힙니다
역시나 대만족… 마인드 픽률 쩌네요 ㅋㅋ 덕분에 진짜 재밌게 친구랑 놀다갓네요
괜히 공무원 준비하는 친구 헛바람 들인건지 모르겟습니다 ㅋ
남양주노래방후기29 가격대비 가성비는 최고인듯…
어제는 불금이라 친구놈 두명과 회합?을 했습니다. 역쪽에서 만나 매운 닭발에다 소주좀 찌끄리면서 얘기나눴죠.. 뭐…남자놈들 셋이서 하는 얘기란게 다 뻔한거 아닌가요…
정치인 욕좀하다가 여자얘기로 화제전환 자연스럽게 되고… 담궈보고 싶단 쪽으로 의견 일치… 총알도 별로 없는 놈들이…
어디로 갈까 잠시 고민하다가 의견 모아지고 윤부장님한테 연락해봅니다. 와꾸좋은 아가씨들 널렸다고….언능오라고 하네요..ㅎ 뭐..거짓말은 아니니까…셋이서 달려갑니다.
룸으로 들어가서 윤부장님하고 잠깐 얘기 나누고… 아가씨들 입장하네요.. 늘 새로운 느낌을 받아서 좋은듯해요.. 수위가 좀 약한게 흠이긴한데…
그래도 가격대비 가성비는 최고인듯… 그래서 늘 찾는거구요..ㅎㅎ 초이스하는데 한 삼십분 걸렸나보네요. 난 그냥 보자마자 가슴큰 아가씨로 초이스했는데
친구놈 둘이서 초이스가 겹쳐서 실갱이를 한참 벌이네요… 짜식들…못나보이게스리.. 결국 가위바위보로 정하고..ㅋ 각자 파트너 옆자리에 착석시킵니다.
노래 틀어놓고 한곡씩 시키니…. 셋다 노래를 잘하네요? 보통 하나정도만 잘했었는데… 잘됐다싶어 듣고 싶은 노래 잔뜩 예약해놓고 노래시켰습니다.
노래 잘했다고 어깨 안마도좀 해주고 좀더 밑으로 내려가기 시작했죠… 적당한 터치는 상관없어서… 가슴은 언제 만져도 느낌이 최고인듯….
룸타임내내 좋은 노래 들으면서 오감만족하고 왔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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