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노래방후기28
지난주였네요 파전에 소주에 막걸리로 진탕 먹다보니
슬슬이제 여자가 슬슬 땡기네요 윤부장은 오래전부터 찾던 구좌라서 전화통화하고 바로 달려갔습니다
거의 다 왔다고 전화하니까 입구에 마중나와 있어서 간단히 인사후
10분정도동안 초이스를 기다리고있었죠 술이 슬슬 올라오고 다 이쁘고 비슷비슷해서
그냥 윤부장님보고 추천을 해달라고했죠ㅋ 초이스보시고 얼굴이랑 스타일들만 잘 기억해달라는 말을듣고
유심히 초이스를 보고서 담당구좌의 얘기를 듣고 초이스 ㄱㄱ 제팟은 키가 크고 가슴이 디컵이라네요
얼굴은 보통에 가슴이 좋더라구요 한손에도 만져지지도 않고
빵빵하게 힙이 아주 보기 좋았고 잘 웃는 얼굴이 맘에 들었습니다
친구팟도 동안 페이스에 발랄한 언니네요
술한잔씩 마시고 정렬적으로 놀기시작ㄱㄱ 확실히 가슴이 큰 아가씨라 그런지 살짝만 움직여도 전체가 다 출렁하네요ㅎ
슬슬 분위기도 익어가고 만지기도 편해졌네요ㅎ 노래부르면 호응좋고 피아노 잘 받아주고 애인모드좋고 아주 잘 놀았습니다
좋은 파트너 만나서 기분좋게 마무리 하고 나왔습니다 윤부장님 잘놀고 갑니다..
남양주노래방후기28 윤부장님 덕분에 깔끔하게 접대 마무리했습니다.
업체에서 손님이 오셔서 접대차 방문했습니다. 윤부장님은 언제나 접대자리를 잘 마무리지을수있도록 잘 협조해줬기때문에 이런자리에선 늘 윤부장님을 찾죠..
총3명이서 좀 큰방달라고하고 들어갔습니다. 잠시뒤 아가씨들 입장하는데…. 업체분중 한분이 좀 까다로우신분이네요… 4조까지 뺀찌놓고 5조째에서 초이스하시네요..ㅜㅜ
제가다 진땀이 날정도였네요. 윤부장님한테 살짝 미안한맘이 드네요. 내가 볼땐 괜찮은 아가씨들이 많았는데…. 취향이 약간 독특하신듯….ㅋ
아가씨들 초이스하는데 무려 50분이 걸렸습니다…ㅜㅜ 윤부장님이 시간 넉넉히 안배해줘서 무리없이 재미있고 깔끔하게 접대 마무리했습니다.
윤부장님 너무 까다로운 손님 모시고 가서 미안해요.. 그대신 담에 또 연락하고 갈께요~~~ㅎ
남양주노래방후기28 친구랑 어제도 역시 만족했어요~~~
이상하게도 술한잔만하면 항상 달림신 오시니 어제도 집에는 그냥 못들어 갓네요 2명이서 달렸습니다 윤부장님하고 이런 저런 이야기 하면서 언니들 정보좀 얻고 팁좀 얻고 윤부장님 언제나 꼼꼼하게 말씀해주시네요 취향이 다른 2명이라 초이스 신경써주느라 힘써주고 무튼 기나긴 초이스 타임이 끝나고 언니들 입성하면서 즐거운 룸 타임 시작되었습니다.
이미 얼굴이 달아오르고 술이 들어갈때로 들어서 조금 끈끈한 룸타임을 가지기 위해 조금씩 수위 올리면서 노는데 튕김없이 언니들 쿨하게 잘 따라오네요 둘은 항상 달림 모임이라서 나름 베테랑? 입담으로 한번 웃겨주면 다들 봉인해제 게임하는 내내 져서 민망하게도 룸안에서 저랑 파트너 현주랑 스킨쉽 다한듯
현주가 가슴열어주며 더 잘받아줍니다 이번엔 머할까 이런 농담까지 룸타임 내내 너무도 즐겁고 유쾌하게 놀았네요…윤부장님 초이스 신경써주느라 고생하셨고 친구랑 어제도 역시 만족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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