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노래방후기25
회사동료들과 함께 어디갈까 고민하다가 윤부장님께 전화드리고 방문했네요
입구에서 윤부장님 찾으니 금새 룸으로 안해주시네요 저희가 저녁9시쯤 도착하니 윤부장님 언니들 많다고
제일 좋은시간이라고 말씀하셔서 바로 초이스 보여달라고하니 첫조 8명 4조 까지 해서 한 30명 넘게 본거 같습니다.
그중 전 윤부장님 추천으로 하나라는 언니초이스 룸에서는 윤부장님 초이스가 최고라는 말이 있어서 초이스완료하고
다른 동료들도 차근차근 초이스 완료했습니다. 그중 저희 팀장님은 아주 간만에 오셧는지 기분이 많이 업되셧습니다 ㅎㅎ
앞으로 자주같이 다녀야겠어요 제파트너 하나씨 옷입고 있을떈 몰랐는데 옷을 벗으니 대박입니다.
다른 동료들 눈이 다들 제파트너에게로 향하더군요 언니한테 가슴물어보니 f컵이라고 합니다..
태어나서 그렇게 가슴큰 언니는 처음 봤습니다 스킨쉽도 좋고 대화도 저랑 코드가 잘맞고 확실히
윤부장님이 추천해주실만한 언니인거 같습니다. 그렇게 오랜만에 룸에서 좋은 파트너랑
그것도 f컵인 언니랑 놀다보니 흥분이 멈추질 않는거 같습니다 .
가만에 룸에서 언니 득템한거 같습니다. 나중에 독고로 혼자 놀러가서 더 끈적하게 놀아야겠습니다.
그럼 다음에 놀러가면 잘부탁드릴게요 윤부장님 ㅎㅎ ㅅ항상 부탁드려요 ㅎ 감사 !!!
남양주노래방후기25 목에다 입김불어넣어주는데…느낌이 상당히 좋네요…
어릴적에 친구들이랑 나이트가서 몇시간동안 부킹넣어서 아가씨들 꼬시고…….밤새 술먹이다 운이 좋으면 ㅁㅌ까지 가던….. 바로 그 민간인들 따먹는 맛…..다들 아시나요?
글쎄요…..전 잘 모릅니다만……ㅋ 그래서 윤부장님한테 연락드렸습니다. 민간인 소개좀 해달라궁…ㅋ 윤부장님 언능오라구….한트럭 준비시켜놨다궁…ㅋ 바로 달려갔습니다.
룸으로 들어가서 앉아있으니 윤부장님이 아가씨들 들여보내네요… 올레~~~~ 역쉬 수질은 장난이 아니었습니다…ㅎ 행복한데요?ㅎ
다 앉히고 싶다는 욕망이 스물스물 일어설때쯤…. 윤부장님이 귓속말로 하나 추천해주시네요.. 미나란 아가씨인데….. 정말 잘 노는데 걸이라고…ㅋ
그말 듣고 다시보니….음…역시 끌리네요..ㅎ 바로 미나란 아가씨로 초이스했습니다. 윤부장님 말대로 아가씨 앉자마자 조신하게 술한잔 말아주네요…ㅎ
이름은 알았으니 몇살이고 어디살고….등등등…호구조사 잠깐하고… 누구 찍었는지도 잠깐 물어보고…ㅋㅋㅋ 노래나 한곡하라고 했더니….
왠만한 사람은 소화하기힘든 노래를 선곡합니다…. 원 가수도 잘 못부르는 소찬휘노래를 선곡하더니 약간 가성이 들어가긴합니다만 그래도 넘 잘부르는데요?
맘에 쏙 듭니다…ㅎ 슴가도 생각보다 잘 발달해있는 모습이 아마도 누군가가 잘 빨아줘서 관리가 잘된듯해보이고..ㅋㅋㅋㅋ 허벅지 가운데가 살짝 벌어져있어서 손집어넣기도 편하고 좋네요..
룸타임동안 재밌게 잘 놀았습니다… 마지막에 부루스타임때 폭 안겨서 목에다 입김불어넣어주는데…느낌이 상당히 좋네요… 여간 꼴릿한게 아니었습니다..
하고 싶단 생각이 불현듯 들었다는…. 담에 한번도 찾아서 꼬셔봐야겠단 결심을하고나서 업소를 나섰네요… 윤부장님 담에도 미나로…..지명예약이요~~~~
남양주노래방후기25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