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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진팩트 제제

남양주노래방후기24 역시 놀기 좋고 즐기기 좋네여 ^^

남양주노래방후기24

모처럼 만에 독고로 놀러가게되었네요 불경기라 같이 갈사람도 없고 해서

혼자 달려보았습니다. 그동안 술자리도 많고 그동안 급피로감에 쌓여있었는데

요럴떄 한번 달려줘야되는지라 ㅎㅎ.. 윤부장에게 전화걸고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룸입장 간단한 브리핑과 이어지는 초이스 언니들이

오늘따라 다 이뻐보이네요 밍기적 밍기적 초이스 진행이 다소 더디게 되었네요

원래는 광초이스인데 간만에 혼자오는 룸이라 그런지 신중해지네요 신중해질수록

좋은언니 만날 확률은 경험으로 볼때 그닥 도움 되지 않던데 ㅎㅎ 그래도 초이스

보는맛에 룸에오니 한 혼자 10명 넘게 본거같습니다. 그중에 현정이라는 언니초이스

귀엽게 생긴 외모가 딱 끌리더군요 언니가 애교도 많아 딱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

살짝 허벅지살도 통통해 아주 맛있게 생긴거 같습니다.

현정씨랑 지지고 볶고 얼마나 놀았을까 마무리 들어와 한타임 더 끈코 놀았네요

놀다보니 아침이 밝아 오네요 ^^;; 윤부장이랑 나와서 아침 먹고 집에 들어갓네요

끌릴때 가는 퍼블릭룸은 역시 놀기 좋고 즐기기 좋네여 ^^

 


남양주노래방후기24

남양주노래방후기24 윤부장님~ 담에 공허해지면 또 갈께요~~ㅋㅋ

저번주 기행기입니다. 독고로 달려갔네요~~ㅋ 금요일이라 그런지 사람이 유독 많네요. 이런날 독고로 가면 왠지 좀 미안해지는게 있는데 잠시 망설이다 윤부장께 전화했죠 독고도 상관없다고 하네요..ㅎㅎㅎ

하긴 내가 술을 좀 먹긴하니까..ㅋㅋ 입구에서 윤부장 만나서 룸으로 바로 들어갔습니다. 아가씨들 룸으로 들어왔는데 역시 오길 잘했단 생각이 드네요. 하나같이 전부다 맘에 듭니다. 큰일난거죠…ㅎ

고심끝에 맨 마지막에 들어온 아가씨로 초이스했습니다. 윤부장이 저를 보더니 엄지를 척~~하던데요?ㅎ 옆에 앉아 이런저런 얘기하면서 술도 마시고 노래도 함께 부르면서 댄스타임때는 정말 열심히 흔들었습니다.

아가씨가 생각보다 잘 노네요..ㅎㅎ 맘에 들어요. 부루스한곡 때리면서 깊숙히 밀착하는데 느낌이 참 좋더군요.. 윤부장님~ 담에 공허해지면 또 갈께요~~ㅋㅋ

 

남양주노래방후기24 윤부장님 직속아가씨라는데 괜찮네요 잘놀고 가요~~~

친구와 일찍부터 술자리를 가지게 되서 10시가 안됐는데도 술이 알딸딸하게 취한상태로 윤부장에게 방문했습니다 입구에서 윤부장님과 반갑게 접선을 한후 룸으로 들어갔습니다 저희가 일찍가서인지 싱싱한 아가씨들 많이 봤습니다 봤던 아가씨들 얼굴이 기억이 안난다고 했더니 그럼 다시 보라며 전부 다시 초이스 보여줘서 아가씨들 얼굴 한명 한명 뚫어져라 쳐다본후 하나라는 아가씨를 초이스했습니다

처음 봤을때 키가 작아서인지 그냥 흘려봤는데 두번째 볼때 얼굴을 자세히 보니까 젤 이쁘네요 얼굴이 하얗고 뭔가 고급스럽은 느낌이 풍겼습니다 특히 다리가 가늘고 쭉 뻗은게 꼴릿합니다 슬림한 몸매답게 인사할때 가슴은 조금 빈약 ㅎㅎ 그렇다고 전혀 없는건 아니고 A+정도는 되는거 같네요 속살이 하얀게 확 끌립니다 하나는 애교가 많고 남자를 다룰지 아는 여자 절 들었다 놨다 2타임이나 놀고도 세번째 연장을 고민할정도로 시간이 빨리 지나갔습니다 윤부장님 직속아가씨라는데 괜찮네요 잘놀고 가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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