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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진팩트 제제

남양주노래방후기23 친구가 담에 또오자고 난리치네요

남양주노래방후기23

지난주에 안구정화도 좀하고 작업느낌도 좀 갖고 싶은 마음이 들어서 윤부장님께 전화 넣었네요~

친절하게 전화 받아주시니 늘 믿음이 가요…ㅎ 몇시에 올꺼냐고 물으시길래 지금 바로 가겠다고…

오늘은 9시전에 오면 젤 좋다고 하시길래 바로 달려갔습니다.

친구놈들하고 총 3명이 갔는데 아가씨들도 한 열명넘게 본거같네요.

친구놈들은 첨이라서 눈이 휘둥그레지던데요..ㅋ 초이스하면서도 오~좋아 오~좋아를 외칩니다…ㅎ

촌놈들같으니라구…ㅋ 친구놈들이 오바를 하니 저라도 굉장히 젠틀하게 앉아있어야 겠다는 의무감같은게 들정도였네요.

하나씩 맘에 드는 아가씨들로 초이스 끝내고 룸타임 들어가는데….. 친구놈들 제대로 놀지도 못하는데요?ㅋ

그래서 저하고 제 팟이 노래를 먼저 불러제꼈습니다…. 신나는걸루다가…

제팟은 몸매도 호리호리한데 노래는 파워풀하게 잘도 부르네요…

전 걘적으로 노래 잘부르는 여자가 섹스잘하는 여자보다 좋다는….

제 성감대는 귓속에 있나봅니다..ㅋ 같이 노래부르는맛이 나서 한곡도 불렀더니

힘이 드네요… 워낙 열창을 한지라… 폭탄주말아서 한잔씩 돌리고 겜시작했네요.

주사위가지고 하는 겜인데 생각보다 재미납니다… 아가씨들도 좀 갈쳐주고 걸리는 사람이 술먹기….

친구놈들 계속 걸려주네요…ㅎ 술이 좀들어가니까 친구놈들도 슬슬 본색이 드러나기

시작하는데 노래를 부르겠다고 일어서더니 부르스를 선곡…..

노래엔 관심도없고 오로지 꼭 끌어안고 부르스만 추고 있네요…

시간이 금방 지나가서 마무리할 시간이되고…. 신나는 디스코 메들리 틀어놓고 부비부비좀하고

나머지 술 몽창 다 들이키고 나왔네요… 친구놈들 담에 또오자고 난리를 칩니다~~

이상입니다~~~~

 


남양주노래방후기23

남양주노래방후기23 윤부장님…잘 놀고 갑니다~~

룸에 다녀왔습니다. 시설도 훌륭하고 서비스도 만족스럽거든요. 그리고 무엇보다도 아가씨 수질이 넘 좋습니다. 담당 윤부장님도 참 잘해주시구요. 금요일이라 그런지 입구부터 북적북적합니다. 윤부장님도 많이 바빠보이네요.ㅎ

돈 많이 버시는듯…ㅋ 룸으로 들어가서 앉아있으니 윤부장님 들어오십니다. 기다리게해서 미안하다며 맥주한잔 따라주시네요. 한 10분정도 있으니 아가씨 입장하고 전 윤부장님께 아가씨 그냥 바로 하나만 추천해서 바로 넣어달라고 얘기했거든요.

저번에 앉혔던 아가씨가 왔습니다. 제가 그아가씨면 젤ㄹ로 좋겠다고 말했는데 용케 구해오셨네요..ㅋㅋㅋ 아가씨도 절 기억하는지 눈웃음치면서 바로 앉습니다. 앉자마자 열심히 말아놓고 바로 마시기 시작합니다.

계속 눈웃음치는 모습이 넘 예뻐보입니다.봉곳한 가슴라인을 따라 허리까지 내려가면 배꼽이 살짝살짝 보이는게 너무 섹시하게 느껴집니다. 일자로 쭉 뻗은 다리가 유난히 하얗게 빛나네요.

저번엔 검스를 신어서 잘 몰랐었는데….ㅎ 노래도 부르고 신나게 놀았습니다. 윤부장님…잘 놀고 갑니다~~

 

남양주노래방후기23 나오면서 윤부장님한테 재방때 지정이라고 큰소리로 찜하고 나왔습니다~~ㅎ

와꾸녀 만나고 싶을때마다 달리는곳…바로 .. 윤부장님한테 전화하고 극강와꾸녀 앉혀주면 가겠다고 협박?을 했더니 초극강와꾸녀로 앉혀줄테니 코피 쏟을 각오하라고 협박?하시네요..ㅋ 윤부장님의 자신감이 넘 멋있었다는…저녁 대충 때우고 향합니다. 독고로 가는맛을 알고나서부터는 왠만해서는 여럿이서는 잘 가지지않게되더라구요. 술값에 대한 부담도 없고 내가 알아서 나만 잘놀면 되니까…신경 쓸필요도 없어서 독고가 좋은듯합니다. 나만그런건가?  룸으로 바로 들억가서 윤부장님이 한명…초극강와꾸녀를 데려오기만을 기다립니다. 한 5분됐을까? 문이 열리면서 윤부장과 한 아가씨가 들어오네요.

초극강와꾸녀는 아니었습니다. 하지만 얼굴이…..넘 예뻤어요…ㅎ 얼굴이 몸매를 카바해서 아무런 문제도 되지 않는 그러한 상태의 아가씨였습니다. 두말할필요없이 바로 앉혔죠… 윤부장님한테 땡큐 사인 보내고….ㅋㅋㅋ 술 말아서 마시는데 마인드도 제대로 탑재되어있네요…. 나이는 어린데 교육이 나름 잘되어있는 아가씨였습니다. 이름은 지은… 미대졸업하고 그림그리면서 산다는 아가씨였습니다. 그림을 그려서 그런지 손도 아주 예뻤습니다. 희고 가녀린 손으로 따라주는 술맛은 정말로 일품이었네요…ㅎ 딱히 찐한 뭔가를 하진않았지만 너무도 뿌듯한 달림이었네요. 나오면서 윤부장님한테 재방때 지정이라고 큰소리로 찜하고 나왔습니다~~

남양주노래방후기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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