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노래방후기2
약 2주 전에 친구랑 방문드리고 이번에 또 가게 되었습니다. 우선 가게 되었으니 외모 치장좀 하고^^ 친구 만나서 출발 윤부장님이 계신 업소 근처에서 식사하면서 소주도 한잔하고 했습니다. 식사 마치고 2차는 당구 한게임 돌리기로 했습니다.
게임하면서 지는놈이 술 쏘기로 하고 열심히 안 질려고 물고 늘어지면서 ㅎㅎㅎ 결국에는 이겼습니다. ㅎㅎㅎ
시간은 10시쯤 되어서 근처 부장님께 전화넣고 상황 물어보니 부장님이 손님이 몰려서 웨이팅시간 있다고 해서 당구장에서 당구 한게임 더 땡기고 부장님이 말씀하신 시간 맞춰서 가게로 이동 룸으로 들어갔습니다.
근데 도착해서도 대기시간 있다고해서 약간 서운할뻔했는데 그 대기시간이 5분정도... 그 정도는 괜찮다고 하며 맥주 한잔마시고 바로 초이스 봤습니다. 전화로 부장님이 말씀하신대로 했더니 초이스 보는데 전부 괜찮았습니다. 평균이상이었습니다.
제 팟 시영이는 생긴건 약간 성형필이 있지만 자연스럽고 귀요미에 눈웃음이 매력적이었습니다. 몸매도 늘씬하고 날씬하고^^ 혹할 몸매였고요~~~
룸에서 피아노 신공도 발휘하니 거부 반응없어서 더 좋았고요 대화도 잘하고 아는것도 많더군요!!! 웃는것도 싱글벙글 잘웃어서 더 좋았습니다. 손맛이 최고 입맛이 최고인 팟이었네요
그렇게 룸타임 마무리하고 나왔는데 뭔가 아쉬움이 찐하네요... 밖에서 친구랑 담배한대 피면서 이야기하니 다들 아쉽다고해서 가게로 다시 들어갔습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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