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노래방후기15 윤부장님.만족스런 방문이였네여~
- 팩트 제제
- 2021년 3월 2일
- 2분 분량
남양주노래방후기15
화요일에 한번 달렸습니다. 9시쯤 방문했구요.. 좀 일찍 서둘러 이벤트 방문할까 했는데.. 걍 친구 2명 섭외해서 9시에 갔네여 조금 이른시간이여서 그런지 기다리는 시간 없이 바로 룸입장~ 초이스까지 다이렉트로 갔네여 .. 3명 이서 초이스 보는데 아가씨들 계속 들어옵니다 .ㅎ 윤부장 말이 아직 초이스 널널 하니까 많이 보시라고 해서 충분히 보고 초이스 진행했어여.. 6~8명씩 쭉쭉 들어오는데.. 너무 많이 봐서 얼굴도 기억 않나는 정도 ..ㅋㅋ 결국 윤부장 추천으로 태희씨 앉히고 친구놈들도 추천으로 초이스~ 이렇게 아가씨 많은데… 윤부장 추천이 나을꺼 같아서 추천으로 했는데 나이스 였네여..ㅋ 그래서 들어온 태희라는 얘… 가슴 C컵정도 되는 풍만한 가슴에.. 몸매도 넘 마르지 않는 슬림.. 얼굴은 이제 22살정도 되서 놀기 바쁜 대학생 정도? ㅋ 시작부터 분위기 달궈 탐색들어가고.. 허리감고 키스하고 츕츕~ 몸 수색도 들어가고~ 진도 빠르게 뺏습니다.. 시간은 소중하니까여 ㅋㅋ 전체적으로 룸분위기 업되서 .. 편먹고 커플 갬도 하고 흑기사 흑기녀도 하며 이른시간부터 열광했네여 가슴이 이쁘게 커서 계속 손과 입이가고 .. 갬 벌칙으로 허벅지 츕츕~ 까지 당하고 ㅋ (해주는거 걸렸음 ㅠ) 즐기고 놀다보니 마무리 시간되네여.. 이상한 메들리 음악에.. 정신없이 마지막을 보냈네여… 마무리 키스 하고 연락처 교환하고 시간 끝내고.. 윤부장이랑 얘기 좀 하고 계산 후 나왓네여~ 만족스런 방문이였네여 ..ㅋㅋ

남양주노래방후기15 조만간 한번 더를 왜칠꺼 같네여
한번 놀러 갔다오고 오랫만에 나들이 한번 나갔네요 ㅎ 간만에 놀러가는거라 일단 외모 신경 좀 쓰고 ㅎㅎ 친구놈들 셋 만나서 근처에서 밥먹으면서 소주한잔 곁들이고 당구장으로 ㄱㄱ싱~ 놀다보니
시간 11시쯤 되서 이제 슬슬 놀자 해서 윤부장한테 전화 넣었습니다 주말이라 널널 할꺼 같았는데 앞손님 조금 몰렸다고 대기시간 조금 있다고 해서 당구 한겜 더 치고 가게로 이동~ 앞에 최사장 나와있어 같이 룸으로 이동했고 대기시간도 10분 정도 있다가 바로 아가씨 면접 고고 했습니다~
아가씨들도 상태도 좋고 해서 선택하기 편했네요~ 제 파트너 수민씨 생긴건 성형 한티 나지만 이쁘장하게 생겼습니다 ㅋ 몸매도 좋아서 길가면 한번 돌아서 볼 사이즈 정도? 룸안에서 건반 좀 두들겼죠.. 터치도 자연스럽게 잘 받아주고 대화도 잘 하더라고요~ 웃음도 많고 해서 괜찮은 아가씨였었음
몸매가 좋아 만지는 손 맛이 착착 오고~ 마무리때 집중해서 해주는데.. 데리고 나가고 싶었음..ㅋㅋ 풀과 다르게 2% 아쉬움은 있었지만 아쉬움 잘 가지고 가서 담에 갈 때 또 놀맛 좀 날꺼 같고한번 하면 좀 땡기는게 없는데 .. 역시 남자의 습성이란..ㅋㅋ 조만간 한번 더를 왜칠꺼 같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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