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노래방후기14
추천빨받는 불금있었습니다 저번주 금요일 일 끝나자마자 달린지라… 알딸딸 하기도 해서 윤부장님께 전화로 부탁
새벽2시정도에 입장햇습니다. 저랑 회사 동료 한명이랑 갔는데 늦은감이있나 생각했는데 애들도 출근많이 해있는 상태라 언능 오라하네요ㅎ
손님들이 많이 있더군요 .. 초이스하기전 맥주로 입가심만 하고 기다렸습니다. 10분정도후 초이스들어오는데
바쁜시간이라 별기대 안했는데 룸안에 초이스가 꽤 많은 아가씨들이 있어 기분 완전 좋았습니다ㅎㅎ
쭉~~살펴봤는데 이쁜 아가씨들도 많고 누굴 골라야할지 정말 난감하더군요
그래서 잘 노는 아가씨로 추천해달라고 윤부장님의 도움 받아서 애기같은 스타일에 아가씨 앉히고 그때부터 레이스를 시작했습니다.
아가씨들 저희를 위한 음악과 함께 옷을 나풀거리며 섹시댄스 시작 ㅎㅎ ㄷㄷ 어찌나 귀엽고 섹시하던지..
아 역시 윤부장님 추천 마인드는 틀리구나 (속으로 감동) ㅋ 노래 부르면서 부비부비 하면서 아가씨가 제 몸을 터치해주는데
너무 좋은 아가씨를 해줘서 잘 놀았고 총알 문제상 자주는 아니지만 또다시 다음을 기약하면서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남양주노래방후기14
남양주노래방후기14 붉은 얼굴로 돌아가는게 조금 창피할뿐 기분좋게 술 마신것 같네요
오랜만에 한국에 와서 그동안 못 만난 친구들 모두 만났더니 이제 슬슬 한국 여자가 그리워지네요 ㅎㅎ 친구놈들은 이미 가정이 있고 바빠서 다들 주말로 미루길래 일단 혼자 놀러가기로 결심을 하고 한참을 고민끝에 윤부장님께 연락을 했습니다 혼자 가는게 조금 부담스러웠지만 큰 용기를 내서 방문했습니다 윤부장님과 엘리베이터를 같이 타고 올라가는데 많은 아가씨들과 같이 타게됐습니다 벌써부터 온몸이 달아오르더군요.ㅎㅎ 윤부장님에서 제가 원하는 스타일 말씀드리고 추천 부탁드렸습니다 초이스는 12명을 봤고 그중 마음에 든 2명의 아가씨를 두고 고민했는데 윤부장님도 기억이 안 난다고 2명만 다시 보고 초이스하자고 해서 다시봤습니다 2명만 집중적으로 봤는데도 결정을 못 내렸는데 윤부장님의 추천으로 베이글한 윤아를 초이스햇습니다 얼굴은 동글 동글하고 성경삘없으며 몸매는 정말 잘 빠졌습니다 특히 허리라인이 일품입니다 룸타임동안 시간이 어떻게 지나간지도 모르게 지나갔네요 마음에 들어 연장을 했는데 아가씨와 저둘이 술은 먹는다고 먹었는데 술이 남아서 아가씨만 연장했습니다 두타임 놀다 나오니까 벌써 밖에 환하네요 붉은 얼굴로 돌아가는게 조금 창피할뿐 기분좋게 술 마신것 같네요 윤부장님 잘놀고 갑니다~
남양주노래방후기14
コメン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