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작성자 사진팩트 제제

남양주노래방후기12 나이도 어린 게 아주 발랑 까짐!!!^^

남양주노래방후기12

회사 끝나고 사람들하고 술 한 잔씩 하고 풀은 질려서 이쁜이들하고

술을 먹을 수 있는 곳을 찾다가 윤 부장님하고 연이 닿아서 이러는 곳에 방문했습니다

집에 갈 사람은 가고 3명이서 놀았습니다

저희가 첫 초이스를 3명을 봤는데 그중 한 명은 윤 부장님이 절대 강추해서 제가 앉혔습니다

저도 나쁘지는 않았는데 다음 초이스에 마음에 드는 아가씨가 있으면 후회할 것 같아 좀 망설였는데

윤 부장님의 강추를 믿고 초이스 했는데 룸에 들어오면서 싱글벙글 먼저 분위기를 만드네요

다음 초이스까지 텀이 5분 정도 있었던 거 같은데 그 사이 혼자 우리 남자 세 명의 분위기를 후끈하게 이끄네요

나이도 어린 게 아주 발랑 까져서 ㅋㅋ

21살의 가슴이라고는 믿기지 않는 아주 풍만한 가슴을 가지고 있었고 몸매는 군살 없이 잘 빠졌습니다

다음 초이스 5명 중 한 명만 초이스 했는데 2명 중 고민하는데 윤 부장님이 한 명 추 전 둘의 조합이 좋다고 ㅋㅋ

그리고 나머지 사람도 4명 더 보고 그중 초이스 했습니다

역시 제 스타일 중 윤 부장님이 추천해 준 아가씨 초이스 하는게 답이네요 최적의 조합이었습니다

아가씨들 성격 모두 밝고 윤 부장님 말대로 정말 제대로 놀 줄 아는 아가씨들이었습니다

첫 방문인데 좋은 기억을 가지게 돼서 다음에도 방문할 것 같네요

 


남양주노래방후기12

남양주노래방후기12 추천 때문에 너무 좋은 파트너를 만난 거 갔습니다

팟이 볼륨감도 좋고 어려서 진짜 상큼하더라고요^^ 제 저녁 일이 11시에 늦게 끝나는 바람에 술 한 잔 생각은 나는데 같이 술 먹을 사람은 없고 술은 먹고 싶고.. 혼자 가기로 결정했습니다

어디를 갈까 고민 좀 하다.. 윤 부장님 생각나서 전화하고 바로 갔네요

선택! !

탁월한 선택이었던 것 같습니다 도착하여 윤 부장님과 같이 맥주 한잔하며 바로 초이스 바로 했습니다 10명 정도 봤는데 누굴 골라야 할지 도통 헷갈리더라고요 역시 알아서 추천을 딱해주시네요

어차피 결혼할 거 아니니 마인드 좋은 아가씨로 앉혀달라고 했습니다 멀리서 볼 때보다 가까이 보니까 더 이쁜 아가씨였습니다 나이도 22살이고, 솜털도 뽀송뽀송하고, 어려서 그런지 볼륨감이 끝장이었습니다

큰 눈으로 눈웃음치며 말하는데 그냥 보고만 있어도 술안주가 되는듯했습니다… ㅋ 술 먹으며 음주 가무를 하니 업무로 인해 쌓였던 스트레스가 해소되는 거 같았습니다 시간은 그렇게 흘렀네요!ㅎㅎ

추천 때문에 너무 좋은 파트너를 만난 거 갔습니다 일을 하는데도… 자꾸 생각나서 일이 손에 잡히질 않습니다… 아무래도 며칠 못 버티다 또 갈 거 같아요… 다음에도 지명으로 찾고 가야겠습니다 ㅎ

남양주노래방후기12

조회수 0회댓글 0개

최근 게시물

전체 보기

Comments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