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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진팩트 제제

길동의 모든 즐거움이 이곳에 있습니다!!!

길동조프로 길동 유이실장 길동 윤부장 모두모두 화이팅~

 

주말인데 특별히 약속도 없고해서 특별히 놀기로 혼자 다짐을 하고 윤부장한테 전화넣었습니다.

독고로 달릴꺼니까 와꾸 잘나오는 아가씨로 준비해달라고 특별히 요일해놓고 강동노래방으로 달려갔습니다.

현관에서 윤부장만나 인사나누고 바로 룸으로 입성~~ 맥주한잔 마시면서 더위를 달래고 있으니 아가씨들 입장~~

6명정도 봤는데 젤 나이어려보이고 섹끼 넘쳐보이는 아가씨가 눈에 확띄어 바로 초이스~~ 착석하면서 담배한대 꼬나무는데 왜케 섹시해보이던지.ㅋㅋ

같이 맞담배질하면서 호구조사 잠시 들어가고 그녀의 가슴에 얼굴을 파묻어버렸습니다. 은근 느끼는 눈치여서 올려다봤더니 생글생글 웃고있네요.

자긴 빨아주는게 넘 좋다면서 더 해달라고.ㅋㅋ 삼십분은 넘게 빤거같아요.ㅋㅋ 땀이 나서 잠시 멈추고.ㅋㅋ 시원한 맥주로 더위를 또 식히고.

노래 한곡 시켰더니노래도 곧잘 하네요. 웨이브로 사람을 녹여버리네요.

잘록한 허리에 팔을 감고 같이 춤을 추면서 놀다보니 어느새 룸타임은 절정을 향해 치닫네요. 룸떡 진행하는데 벗겨놓고보니 빽.이네요.

이럴줄알았으면 진작 벗겨놓고 놀걸.ㅜㅜ 후배위로 즐겁게 떡까지 완성하고 윤부장한테 고맙단 인사 던지고 돌아왔습니다~~

 

꿈을 꿨는데….좀 야한 꿈을 꿨네요. 무슨 몽정이라도 할뻔한 내용인데….ㅋ 암튼 엄청 섹시한 여자랑 뒹굴면서 황홀한 시간을 보내는 내용이었어요.

사실 완벽히 기억은 나질 않네요.ㅜㅜ 하루종일 그 꿈때문에 싱숭생숭하던차에 퇴근무렵 친구놈에게서 연락이 옵니다. 오늘 한잔하자고~~~

옳다구나…하고 바로 콜때렸죠.ㅎㅎㅎ 길동사거리쪽에서 만나 간단히 저녁을 먹고 강동노래방으로 향했습니다.

윤부장님 미리 전화해놔서 그런지 입구에 마중나와계시네요. 인사나누고 바로 룸으로 들어갔습니다.

찐하게 놀고싶어서 미씨로 주문넣어놓고 잠시 후 미씨들 입장~~~ 근데.꿈속에서 본것같은 언니가 떡하니 서있네요. 주저없이 초이스할수밖에 없었죠.ㅎㅎ

술한잔마시면서 꿈얘길했더니 모두가 다 웃네요.ㅎㅎ 제팟이 그러더군요. 오빠.그럼 내가 오늘 제대로 해줘야겠네용~~ㅎㅎ

댄스타임때 부비부비하면서 벌떡 세워놓더니 노래 끝나자마자 bj들어오는데 당황스러울정도로 열정적으로 하네요.

발싸할뻔한걸 겨우겨우 참아내고.불굴의 의지로 참아냈죠.ㅋㅋ 룸떡까지 후배위로 완벽하게 마무리했네요. 저만 즐거운건 아니었던듯.

담번에 또 지명하기로 약속 꼭꼭 하고서 강동노래방을 홀가분한 마음으로 나섰네요. 친구놈은 뭘 어떻게 했는지 기억도 안나네요.내꺼만 신경쓰느라.ㅋㅋㅋ

윤부장님 잘놀고 갑니다~~

 

어제 아주 일찍 갔습니다~ 7시인가 ㅎㅎ 이른 시간인지라 언니들 많이 출근 안했다는 윤부장님의 솔직한 얘기에 30분 정도 기다려봅니다.

룸에서 맥주마시면서 한20분 지났나.아가씨들 드디어 입장~~ 언니들중 첫눈에 들어오는 분이 있었는데 윤부장님도 추천해주네요.

초이스와 추천이 다르면 약간 고민하게 되는데 다행히 그런 건 없었네요.ㅎㅎ 착석하고 가까이서 보니까 초이스 할때보다 외적으로 더 맘에 드네요.ㅎㅎ

아담한 스타일이지만 볼륨있는 몸매에 차분한 목소리, 크고 예쁜 눈, 오똑한 코, 전체적인 외모는 굉장히 맘에 들었습니다.ㅎㅎ

신고식 후 말을 나눠보니 잘 통하고 굿이었어요. 제 동생을 끊임없이 자극주는 마인드도 굿. 삶에 대한 마인드도 굿.

안좋았던 일로 기분도 꿀꿀하고 혼자 맨정신으로 간지라 전 투적보다는 술마시며 얘기하며 보냈는데 시간이 너무 짧게 느껴져 연장을 윤부장님에게 외칩니다.ㅋ

연장타임도 끝나갈무렵 기분 좋게 마무리 했습니다.

독고로 가는게 저처럼 좀 낯설다고 느끼시는 분들도 본인의 약간의 용기와 윤부장님의 추천이 함께 한다면 좋은 시간 보낼 수 있을 거에요. ㅎㅎ

조만간 다시 방문할까합니다~ 솔로를 즐길 수 있는 시간이 많지 않기에ㅋㅋ

 

길동조프로 길동 유이실장 길동 윤부장 모두모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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