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동노래방후기135
지난주에 회사 동료들과 업무를 마친후 한잔하다가
유흥이 생각나서 여기저기 알아봤습니다.
회사 동료들은 유흥쪽을 잘몰라서 제가 자주 방문했던 윤부장에게 전화하고
대충 아가씨 상황설명 듣고 바로 출발했습니다.
도착시간대가 피크타임인지 조금 바쁘고 빈룸이 없어서
대기룸에서 20분정도 대기하다가
룸이 나서 룸으로 입성하여 맥주 한잔씩 하고 있었습니다.
대기를 먼저 한 20분정도 했더니 룸에서 다행이도
초이스는 바로 진행되엇습니다.
아가씨는 7명정도 봤는데 저와 팀장님은 바로 초이스 했고
같이간 동료 한명은
한번더 초이스 보고 모두 초이스 완료했고요~~~
제팟은 미인형 얼굴에 슬림한 스타일이엇고
밝은 마스크가 꽤 괜찮은 은지라는 친구였는데
마인드도 수준급이었네요
노래도 잘 부르고 분위기도 잘 맞추고 놀았습니다.
제팟 그리고 함께한 일행들 팟까지 바라보기만해도
엄청 좋고 섹시했다는^^
다음에 방문했을때 지명으로 한번더 봐야될거같습니다.
기억해주세요 부장님
아!!! 그리고 팀장님과 같이 간 동료가 좋았다고 전해달래요~~~
길동노래방후기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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