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동노래방후기140
간만에 혼자 흥분을 이기지 못하고 어디 갈지 고민하다 윤부장님에게 가기로 결정하고 먼저 전화부터 하고
혼자 갈껀데 얼마나 걸리냐고 물어보니 바로 가능하다고... 시간이 아직 조금 일러서 그런지 언니들 많다고 오라고하네요
택시타고 30분후에 도착 가볍게 인사를 하고 컨디션 하나 들고 윤부장 들어 오더군요 바로 원샷~
간단한 브리핑후 룸으로 언니들 입장하시고~ 10명정도 본것같은데... 그중에 전 역시 마인드 좋은 언니를 물어보았죠
5명 추천받고 얼굴 못생긴 애들은 패쓰하고~ 보미씨 초이스 몸매도 좋고 슴가도 있고 얼굴은 인형페이스...
초이스후 술한잔 마시고 노래부르고 피아노 치고 하니 어느새 마무리 시간 헐… 그리고 나왔네요 전체적으로 괜찬았던거 같습니다.
언니 마인드도 좋고 윤부장님도 착하시고 모든게 맘에 들었네요. 하이튼 잼나게 놀다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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