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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진팩트 제제

길동에서 달리려면 반드시 알아야할 정보들이죠^^

길동 써니써니 조프로 유이실장 윤부장 모두모두 화이팅~

길동 써니써니
 

길동사거리에서 친구놈을 만나 일찌감치 강동노래방으로 달렸습니다.

둘이서는 뭐든지 다하는 사이라서 윤부장님한테 미씨로 부탁해놓고 룸에서 맥주한잔하면서 기다렸습니다. 잠시뒤에 아가씨들 입장하는데 오늘 수질 괜찮네요.ㅎ

즐거운 마무리가 예상됩니다.ㅋㅋㅋ 저는 약간 까무잡잡한 아가씨로 초이스하고. 까무잡잡한 아가씨가 쎅을 잘하는것같아서요.ㅋㅋ

친구놈은 거유의 아가씨로 초이스를 했습니다. 초이스가 끝나자마자 술한잔 원샷으로 때리고 바로 노래 틀어놓고 놀기 시작합니다.

아가씨들이 적극적이라서 편하네요.ㅋ 댄스곡 틀어놓고 부비부비 바로 들어가는데 느낌이 아주 좋네요.,, 벌써부터 벌떡벌떡합니다.

치마속으로 손을 넣어 허벅지쪽을 공략합니다. 꾹꾹 눌러주니 반응이 오기 시작하네요.ㅎㅎㅎ 오빠.거기 정감대야.ㅋㅋ

정감대가 뭐냐고 물었더니 정이 오고가는곳이라네요.ㅎㅎ 그래서.어쩔수없이 더 꾹꾹 눌러줬죠.ㅎ

노래 끝나고 나서 맥주한잔씩 더하는데 아가씨가 무릎위로 올라탑니다. 안그래도 힘들어가있는데 더 힘이 들어가네요.ㅎㅎ

저는 어쩔수없이 가슴쪽으로 손이 갈수밖에 없는 자세라서. 바로 가슴 공략. 주물럭주물럭 한참을 하다보니 언니도 슬슬 젖기시작하네요.,,,

그렇게 정신없이 각자 파트너와 노느라 시간가는줄 모르다가 룸타임 끝날무렵 현기증날정도로 룸떡을 즐기고 가벼운 발걸음으로 강동노래방을 나섭니다.

윤부장님~~ 오늘은 정말 굿이었다는.ㅎㅎㅎ

 

간만에 친구놈 둘이나 연락이 되서 뭉쳤습니다. 길동에서 술한잔마시고 2차로 노래주점으로 달렸죠. 강동노래방이라고 즐겨찾는 주점이 있어서 그리로 갔습니다.

윤부장이 입구까지 마중나와 친구놈들과 인사나누고 오늘 잘부탁드린다고 아부도 좀 하고.ㅋㅋㅋ 룸으로 들어가 잠시 기다리니 아가씨들 들어오네요.

쎅 잘하게 생긴 언니로 모두 초이스완료하고. 화끈하게 댄스신고식들어가면서 부비부비 들어갑니다.

딥한 터치에도 과감히 반응해주는 언니들덕분에 룸의 온도는 거의 백도까지 상승~~~ㅋ 힘들어간 똘똘이들이 미치겠다 아우성치는듯하네요.

나도 모르는사이에 언니 가슴으로 손이 들어가있고 언니손은 어느새 밑으로밑으로~~~

총알이 부족해서 룸떡까지 치르진 못했으나 이만한 가격에 제대로 놀수있는곳이 있다는것에 친구놈들은 이미 감동의 물결.ㅋㅋㅋ

담번에 룸떡까지 치르는걸로 약속하고 오늘은 여기서 시마이~~ 윤부장~~ 잘놀고가요~~

 

저번에 찾아갔을때 좋은 기억이 남아서 윤부장님 찾고 갔습니다. 바쁜시간에 갔는데 사람들 바글하네요. 장사잘되나ㅋㅋ

저도 이쁜처자 만나고싶은 맘에 기다렸습니다. 몇분 룸에서 기다리고 있는데 윤부장님 아가씨들 데리고 입장하네욯ㅎㅎ 맘에 드는 처자 없음.

이쁜이들 다 빠지고 없나벼. 복도 지나다가 괜찮은 처자도 봤는데 임자있는 처자인거 같아 포기. 윤부장님 에이스 언니로 뽑아 온다고 합니다.

믿어보기로 했죠. 줄줄이 들어오진 않았지만, 2,3명씩 계속 보여줍니다.

아.슬슬 초이스 해야되는데 왜이렇게 맘에 쏙 드는 처자가 없는건지 윤부장님한테 미안해 집니다. 그래도 난 손님이니깐! 이해해 주겠지 ㅋㅋㅋ하고 계속 기다림.

그러고 시간흘러 3명을 봤는데 세번째로 서있는 처자 뒷태보고 감탄 ㅋㅋㅋ 치마가 올라가서 엉덩이 다봤음ㅋ 근데 완전 꼴림ㅋㅋ

피부 하얀 여자 좋아하는데 태닝한 피부라 쫌. 근데 외모도 괜찮고, 몸매 쩔고 어떻하지. 오늘 함 앉히고 놀아봐? 윤부장님한테 물어봤습니다.

저 언니 어떻냐고, 마인드 화끈하다고 하네요. 망설일꺼 없이 ! 그럼나 저 언니로 해죠. 혼자왔으니까 잘좀 부탁해요.! 윤부장님한테 아부좀 떨고 ㅋㅋㅋㅋ

언니 바로 착석시킵니다. 가까이서 보니 인상도 좋네요. 잘웃고, 가슴이 한 D컵정도 되는거 같은데 옆에 기대있는데 내팔을 자꼬 ㅅㄱ가 칩니다.ㅋㅋ

양주 한잔씩 먼저 하고, 이제 인사하려고 준비합니다. 운동했나? 군살 하나도 없고 거기다 캘빈 티팬티!!!!

완전 내스탈! ㅋㅋㅋㅋ 앞으로 씰룩 뒤로 씰룩 웨이브 타면서 춤춰주는데 뒤가 더 흥분됨.  처지지도 않고 아주 탱탱탱! 그렇게 룸떡까지 시원하게 치고 마무리.

나오니까 윤부장님 기다리고 있네여 좋은시간 보내셨냐며 물어보네요. 너무재미있게 놀다 간다고 했죠. 윤부장님 환하게 웃습니다.

집에가니 졸음이 ~ 잠잘오고 좋았습니다.

 

길동 써니써니 조프로 유이실장 윤부장 모두모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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