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동사거리노래방
윤부장님한테 전화를 걸어 오랜만에 가니 잘 좀 부탁한다고 출발^^ 한동안 유흥을 안 즐긴 지라 정말 근 3달 만에 가보네요
입구에서 윤 부장님을 만나 룸으로 입성…. 간단한 대화를 하고 초이스 시작….
오랜만인가 먼가 적응 안 됨 ㅎ
아가씨들 조금 기다리니 들어오기 시작하고 그중 하은이라는 아가씨가 딱 눈에 띄더군요^^ 윤 부장님도 아주 잘한다고 하니 믿고 앉혔습니다. ㅋ
일단 간단하게 통성명하고 술 한잔하였지요^^
한잔하자마자 제 옆에 딱 달라붙는 그녀^^
마음에 듭니다.. 저는 소극적이 편이라 적극적으로 다가오는 여자가 좋습니다 ㅋ 정말 아슬아슬하게 참았네요 ^^
진짜 하마터면 .. 쪽팔릴 뻔..
참 잘 만지네요 ㅋㅋ 친구랑 둘이 왔는데 눈치만 봄 ㅋ 그렇게 술자리 오랜만에 가진지라 분위기 너무 좋았음 ㅋ
참~ 룸에서의 시간이 아쉽기만 하네요~
제 스타일이었네요 ㅋ 자세한 설명은 좀~ 힘듭니다…^^ 아무튼 저 나름대로 아주 만족이었습니다..
대만족~ 친구 놈도 만족~
다음에도 하은이를 찾을듯하네요^^ 정말 잘 놀다 왔습니다,
길동사거리노래방 한번 하면 좀 땡기는 게 없는데 .. 역시 남자의 습성이란..
6월에 한 번 놀러 갔다 오고 오랜만에 나들이 한번 나갔네요 ㅎ 오래간만에 놀러 가는 거라 일단 외모 신경 좀 쓰고 ㅎㅎ 친구 놈들 셋 만나서 길동사거리 쪽으로 출발
근처에서 밥 먹으면서 소주 한 잔 곁들이고 당구장으로 ㄱㄱ싱~ 놀다 보니 시간 11시쯤 돼서 이제 슬슬 놀자 해서 윤 부장한테 전화 넣었습니다
주말이라 널널 할 거 같았는데 앞 손님 조금 몰렸다고 대기시간 조금 있다고 해서 당구 한게임 더 치고 가게로 이동~ 앞에 윤 부장 나와있어 같이 룸으로 이동했고
대기시간도 10분 정도 있다가 바로 아가씨 면접 고고했습니다~ 아가씨들도 상태도 좋고 해서 선택하기 편했네요~ 제 파트너 수민씨 생긴 건 성형티 나지만 이쁘장하게 생겼습니다 ㅋ
몸매가 좋아 만지는 손맛이 착착 오고~ 마무리 때 집중해서 해주는데.. 데리고 나가고 싶었음..ㅋㅋ 풀과 다르게 2% 아쉬움은 있었지만 아쉬움 잘 가지고 가서 담에 갈 때 또 놀 맛 좀 날 거 같고
한번 하면 좀 땡기는 게 없는데 .. 역시 남자의 습성이란..ㅋㅋ 조만간 한 번 더를 왜 칠 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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