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동노래방후기55 땡길때 가야 잼있게 놀다오네요~~
- 팩트 제제
- 2021년 7월 5일
- 2분 분량
길동노래방후기55
지난주 달림에대해 써보겠습니다. 원래는 달릴 예정도 없었는데 이놈의 술이 웬수죠 ㅜ
술김에 그만 달렸네요 어찌나 화끈하게 잘놀아서 기행기 하나 간단히 쓰겠습니다…
일단 윤부장님에게 전화를 걸고 언제 한가하냐고 물어 봤습니다.
지금이 한가한 시간이라하여 바로 갔습니다 10시정도 도착.
맥주한잔 하고 바로 초이스했네요
요리조리 눈알을 굴려서 청순함과 섹시 한스타일 몇명을 골랐습니다
빨간 원피스를 입은 섹시스타일 언니 였습니다.
윤부장님께서 강추 한다고 해서 놀아봤네요
슴가도 자연산 탱탱한게 특히 얼굴이 상큼하다고 해야될가요?
섹시녀를 좋아하는분은 상큼한 이언니 보면 감탄할듯 ~
그렇케 룸에서 노래부르고 겜도하면서 술을 마셨더니
평상시 마시던양보다 훨씬더 많이 마신듯….술한병을 다비웠네요 …
부장님에게 말해서 다시 1병을 추가하고 술을 먹는데도
술이 안취하네요 저에파트너가 너무나 상큼해서 그런가
마지막 술까지 모두 비운뒤 가벼운 마음으로 집으로 돌아왔네요..
어째든 땡길때 가야 잼있게 놀다오네요~~

길동노래방후기55 부장님 다음에도 잘 부탁드려요…꾸뻑^^
간만에 만난 친구랑 저랑 둘이 갔는데 윤부장님 앞에서 마중나와서 같이 들어갔습니다. 저는 7시 반 넘어서 8시 직전에 갔는데… 언니들 20명 가까이는 본 것 같습니다. 누구를 고를까 고민하다가.. 제 눈에 들어온 귀염상의 여자애 저의 경험에 의하면 순진하니 아무것도 모를것 같은 얼굴의 애가 밤에는 더 죽여주더군요. 그래서 그 아이로 딱 지명했는데 윤부장님도 추천해주었고요
친구는 고르다가 윤부장님이 몇번 걔는 마인드 안돼서 놀면 분명 후회한다고 다시 고르시라고 몇명 더 추천해주길래 그 애들중에 골랐습니다. 룸에서 하드하게 아주 잘놀아줍니다 제 친구놈이 워낙 잘 노는애라 얘랑 가며 진짜 재밌게 노는데 그날도 룸에서도 아주 즐겁게 넷이서 나이트 온 것 처럼 놀았습니다.
제 선택은 역시나 였습니다. 흐흐 전반적으로 애들 수질도 가격대비 괜찮았고, 일단 윤부장님 추천인 애들인지라 마인드는 진짜 좋았습니다. 기가막히고 코기막히는 경험이었음..ㅎㅎ 윤부장님 다음에도 잘 부탁드려요…꾸뻑^^

길동노래방후기55 액션도 잘취해주고 정말 천사가 따로없었음 ㅜㅜ
저번주 달림 후기에요. 이상하게 그날은 마음이 울적해서 윤부장에게 다녀왔네요. 오랜만에 모인 세놈이서 역삼 삼겹살집에서 소주 한잔 하는데 급땡기더군요 결국 우린 이대로 갈순 없다 함 달리자 라는데에 뜻이 하나로 합쳐졌슴다 . 오랫만이라 하기엔 그렇지만 유흥입성 ㄱㄱ 윤부장님께 전화걸어서 갔습니다 그때는 가시나들에 꽂혀서 무조껀 왕가슴으로..흐흐 맘먹었고 자 여기서 드디어 초이스 그렇게 살펴보다가 저는 여기서 초섹시하다고 느껴지는 하루언니를 초이스 친구넘들도 초이스 딱붙은 원피스에 속옷이 비치는 엄청난 섹시라인을 드러내는 하루 너무 좋네요 이언니 나이는 20중후반정도 저는 24살이라 누나 거리는면서 애교도 좀 피워주고 하니깐 매너있게 하니깐 정말 열심히 잘해줍니다 시간 내내 제 옆에 딱 붙어가지고 왕가슴의 누나가슴에 푹안겨서 가슴도 느껴보고 행복했어요 언니가 액션도 잘취해주고 정말 천사가 따로없었음 ㅜㅜ 룸타임 마무리할때까지 물빨 열심히 하고 왔다는….ㅋㅋㅋㅋ 윤부장님이 배웅해주면서 꿀물도 하나씩 건네주셔서 잘 마시고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길동노래방후기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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