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동노래방후기54
지난주 즐달한 내용입니다. 동생놈과 간단히 식사를 하고 얼마전부터 눈팅했던 윤부장에게 견적요청후 바로 돌격했죠
이른시간 입장해서 제발 좋은아가씨를 부탁드렸는데 첫조 음 …. 눈에 확 띄는아이들은 없네요
그다음 두번째조 동생놈 정말 이쁜데 아우라가있는 언니를 초이스
솔직 제스탈은 아닙니다 무언가 가시가 있을것 같지만 얼굴 이쁨니다 그리고 키 몸매 죽습니다 ㅋㅋ
가슴은…한거같지만 뭐 확인하지 못해서 저는 굿굿하게 초이스 이어가지요
저는 조금 작지만 여리여리한 스탈 그리고 이뻐야하지요 ㅎㅎ 좀 까다롭습니다
10여분동안 엄청난 아가씨들이 왔다갔지만 전 제스탈을 고집했고 드뎌 싱크율90프로정도되는 아가씨를 초이스했습니다
정말 정말 맘에드네요 얼굴도 주먹만하고 품에 쏙앵길줄도 알고 특히 가슴도 작지는 안습니다
적어도 비 중간 정도생각 되네요 탄력도 있고 ㅋㅋ 저희는 단순하게 술마십니다
묵찌빠
다들아시죠 겜입니다 그냥 합니다 그리고 지면 마십니다 한 삼십분 했죠 너도 나도 먹죠
그리고 아가씨는 가끔 대신 마셔줍니다 키스해주면 ㅎㅎ 이게 조건이죠
그러니 방 상황은 항상 맑음입니다 묵찌빠 신을 대려와도 무저건 마십니다 ㅎㅎ
다들 술도좀 마셨겠다 노래도 부르고 서로 호구조사에 정신없이 놀다보니 벌써 끝이네요
원래 장타로 노는 성격이지만 동생놈의 갠적인 유부 사연으로 저희는 스탑~~
뭐 나를 즐겁게 달리고 아가씨들도 어드바이스 잘해줘서 잘마시고 왔습니다
길동노래방후기54 독고 출정 혼자오니 눈치 볼것 없이 재미있습니다
오랜만에 다녀 왔습니다 ….약 한달만에 재방문인데 기억해주시고 정말 반갑게 맞이해주시네요 ^^ 편안함과 그모습에 룸에 입장하면서 부터 오늘은 왠지 기분이 좋습니다 윤부장님이 추천해 주신 여은 모습도 저와 같이 생기가 넘칩니다 ..
딱 달라붙는 하얀색 원피스 ~~ 제가 좋아 하는 옷 스타일입니다 .. 몸매가 너무 좋으니깐 .. 더 빛나 보이네요.. 간단히 사이즈 말하자면 165에 44에 A+정도.. 가슴은 약간 부족 ㅡㅡ 제가 좋아하는 슬랜더 체형에 완전 모델포스가 흐르네요
옆에 앉아서 맥주와 함께 잠시 대화를 나눠봅니다 .. 이시간 정말 여자친구와 은밀한 공간에 있는 기분이 드네요 .. 너무 자연스럽게 리드해서 말하네요 술마시면서 중간중간 보이는 가녀린 허리라인과 슴가는 빈약하지만 큰 골반이 저를 흥분시키기에는 충분합니다
예전에는 슴가 큰 여자가 이상형이었지만 나이를 먹다보니 번식욕이 생겨서 그런가 요즘은 큰골반 여인만보면 나도모르게 자꾸 눈이가고 마음이 가더군요 살결을 부드럽께 만지는 느낌 촉촉 미끌미끌 예술이네요 .. 오랜만에 룸시간 간만에 독고 출정 혼자오니 눈치 볼것 없이 재미있습니다
평소에는 완전 썰렁한 나인데 …. 여기서는 제가 왕이네요..ㅎㅎㅎ 썰렁한 나의 개그에 빵빵 리액션 터져주시는 나의 파트너 이런 기분 처음 .. 여기서는 내가 슈퍼스타 인기쟁이 여은언니 서비스 마인드나 비주얼 모든 것에 대 만족 놀때는 왜이리 시간이 빨리 가는지 ……
이시간 놓치기 싫어 연장에 연장 불살라봅니다 혼자가서 뻘쯤 했는데 윤부장 편안하게 대해주어서 어색함없이 시원하게 잘놀고 왔습니다 ~~ 어제의 황홀했던 기억을 더듬어 후기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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