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동노래방후기53
저번주에 이어 또 퍼블릭 댕겨왔네요
윤부장이 손님응대도 나름 괜찮고 평도 좋은편이어서 늘 그 친굴 찾습니다
오늘도 좀 일찍 연락하고 갔습니다
룸으로 안내받으면서 윤부장이 오늘 수질이 어떤지 대충 브리핑해줍니다.
괜찮네….ㅋ
맥주한잔마시고있으니 아가씨들 입장하고 대학생 간지나는 아가씨로 초이스했습니다.
대학생이라고 하네요..진짜인진 잘 모르겠지만 아니어도 별 관심은 없네요.
그냥 잘 놀면 그만이지.. 술 줘도 안빼고 잘 마시네요…
내가 술을 좀 많이 마시면서 노는 편이라서 아가씨들이 별로 안좋아하는데
이친군 박자맞춰서 잘 마십니다 그게 이뻐보이는군요..ㅎ
룸타임 끝날때쯤엔 약간 취한것같아보이긴했지만
나도 취했으니 됐죠뭐..ㅋ 윤부장~ 오늘 좋았어요~~
길동노래방후기53 서비스 고마웠어요. 윤부장님~
친구녀석과 간만에 만나서 소주한잔 기울이다 급땡겨 동료랑 가기로 합의봅니다. 윤부장 전화드리고 택시타고 바로 달려갔습니다. 적당한 시간에 가서 그런지 민간인삘 아가씨들 꽉 넘쳐나더군요. 쭉빵부터 이쁜얼굴, 개성있는 아가씨 너무 다양해서 선택하기가 어려웠는데 옆에서 윤부장이 아가씨 성격부터 서비스까지 세세하게 설명해 줘서 추천하는 아가씨로 골랐습니다.
동료랑 아가씨들 4명이서 첨에는 어색했는데 술몇잔 들어가고 분위기 업되고 노래 부르고 잼나게 놀았네요. ㅋ 중간에 립서비스도 화끈하게 해주더군요. 그리고 윤부장님이 안주에 라면에 서비스를 팍! 팍! 넣어 주셔서 팁을 챙겨드리니 새끼들 주겠다고 그러네요. 서비스 고마웠어요. 윤부장님~ 아주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다시 한번 윤부장님 나이스~~ㅎㅎ
길동노래방후기53 룸에서 모자람없이 신나게 놀았네요.
첫방하는데…..제가 좀 길치라ㅜㅜ 근처에 도착해서 10분정도 길을 헤매이다 윤부장과 통화후 마중나오셔서 겨우 입성했네요… 인상이 참 좋으신것 같은데 성격까지 무척 좋으신듯하네요 윤부장님과 룸에서 초이스를 보는데 느낌이 엄청 좋은 처자가 있습니다 ㅋ 바로 그 처자로 결정하고 착석시켰습니다.
“”오빠~ 안녕하세요~수지에요~ 옷걸어드릴까요? 신발 편하게 슬리퍼로 갈아신으실래요?^^”” 사근사근하니~~음… 느낌 좋았습니다. 나름 기본 베이스는 되어있는듯한 느낌^^
오늘 무리없이 잘놀것같은 느낌이 옵니다. 전 처음에 가면 대부분 오늘이 어떨것같다는 느낌이 종종 오곤합니다. 거의 들어맞는 편이거든요 ㅎㅎ 단 둘이 남는 시간 .. 제가 앉아있는 룸에도 적응이되어 내집처럼 익숙해지는 즈음 애인모드 들어가봅니다. 헛험~…..거참… 괜찮은 처자란 생각이….
제가 조금 소극적이긴하나 적응되면 이래도 되나 싶을정도로 적극적인면이 없지않아 있습니다. 그렇게 룸에서 모자람없이 신나게 놀았네요. 어젠 즐겁게 달리고 왔으니 이번주는 쉬어야겠습니다. 윤부장님 재미있었구요~~ㅎ 담에 또 보자구요~~
길동노래방후기53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