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동노래방후기51
저번주에 어릴적부터 친하 친구에게 술이나 한잔하자는 전화가 왔습니다
그런데 항상 똑같은 일상이여서 친구에게 유흥을 가자고 했습니다
친구가 어디로 유흥 가자고 얘기해서 윤부장님을 권했죠
그러니 친구가 술도 마실겸 가자고 콜 때리더라고요ㅋ
윤부장님에게 지금 아가씨 어느정도 있냐고 하니 아가씨는 많이 나왔는데
손님들이 별로 없어서 아가씨 놀고 있다고
빨리 오라고 해서 바로 친구 만나서 택시타고 갔습니다
그런데 진짜 아가씨가 많긴 하더라고요 새벽시간때라그런가.
초이스시작하고 이쁜언니들 많이보고,
기분좋게 스타트 했습니다. 아가씨들과 놀기 시작 합니다
친구도 여기 오길 잘했다는 표정으로,
제 파트너는 예빈?!은 가슴이 보통이였지만
친구 파트너는 진짜 크더라고요 ㅋ
만지고 싶은 생각에 술을 마시다가 노래를 부르면서
부르스를 치며 장난치며 한번식 건드려봤는데
자연산인거 같은데 요즘 의학이 좋아서 그건 확실히 모르겠지만
제가 만지기에는 자연산 같었습니다.
술도 마음껏 마시고 친구는 지 파트너랑 얘기 하느라 바쁘고…..
나는 만지기 바쁘고 재미있는 술자리였습니다 ㅎㅎ
윤부장님 잘놀고 갑니다
길동노래방후기51 뭔가 시작부터 일이 잘풀린다는 느낌^^
원래 자주가던 다른 구좌가 있었는데 일을 그만 두어서 윤부장님한티 예약후 고고. 아무래도 혼자가는 건 좀 그래서 친구놈 1명대리고 간단히 한잔하고 2명이서 갔네용ㅋ
올만에 이쁜여행들 가슴팍속에서 놀 생각을 하니 가는 발걸음이 가벼웠습니다! 택시 타고 무난하게 도착~ 입구에서 부터 나오셔서 기다리고 계셨네용
잘 부탁드린다 간단한 인사후 룸으로 배정 받고 술드시기전 모닝케어 하나하라 하시어 하나씩 먹고 무한 감동^*^
제가 술 한잔만 먹어도 얼굴이 빨개지는데 적당히 먹고 왔는데 술마니 먹었다고 생각하셨나봅니다 윤부장님과 간단히 미리 셋팅된 맥주 먹으며 이야기와 브리핑을 듣다가 초이스
6명 4명 2조로 10명보았네요 2본째조 4명 음 제가 봤을때 양쪽 사이드가 가장 괜찮은 것 같아서 바로 그렇게 초이스를 했습니다
들어온 언니들 2명이 친구사이라네요 ! 뭔가 시작부터 일이 잘풀린다는 느낌 친구랑 기분좋게 떠들면서 룸안에서 놀았네용 다들 아시겠지만 수질도 괜찮고 저한테는 여기가 딱 맞는다는 ㅋ
술게임해서 술도 좀 먹이고 하다보니 어느새 다가온 마무리시간 항상 이때 고민 고민 고민 연장을 할것인가? 돈을 굳히고 집으로가서 발닦고 잠잘건가?
결국 이날도 이왕 온거 저렴하게 연장한탐 더하고 몰아서 놀자는 생각이 이깁니다 연장해서는 더찐한게임
파트너들 서로 친구사이어서 그랬는지 4명이서 어울어져서 야시시한 화끈한 게임 조았습니다 언니들 평균 수질도 높고(만족) 마인드 교육을 잘시켜서인지 언니 마인드 진짜 좋네요..
아 그리고 윤부장님 마인드 거짓없고 잘챙겨주시네요 자주 놀러가겠습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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